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1월 8일 (금) 10:32  [사시(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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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새해의 첫 주 벌써 새해가 언제 찾아왔는지도 모를 만큼 올해는 아주 조용히 새해를 맞이했고, 또 다시 한 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듣기로 올 겨울은 러시아의 모스크바 보다도 더 춥다고 하죠. 새해 첫 주가 지나고 있는 만큼 이번주는 의미있는 하루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도 어려움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것들이 많죠? ㅠㅠ 그럼에도 또 하루를 살아가야 하겠기에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올해는 정말 코로나가 물러갈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가정의 평화와 화목을 기원하겠습니다.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255

김지수 630('21)-01-08 17:45		눈보라가 심하게 지나간 뒤였던 어제는 정말 추웠습니다. 오늘도 춥긴하나 어제보다 덜춥다 여겨지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장지용 630('21)-01-08 21:29		추위때문인지 오늘 통근 열차가 서울역에서 멈춰서서 다음 차 타고 가느라 30분 늦었습니다. 에휴!

김시습 630('21)-01-08 22:05		새해에는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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