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4월 17일 (토) 22:04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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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무제 어쩌다보니 주말마다 사는 이야기를 남기곤 합니다. 이러면서 한주간 쌓아뒀던 피로와 이런저런 화도 풀고 있나봅니다. 평일에는 아직도 시간적 여유가 없군요. 시생만 그런거 같기도 하고,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3월보다는 아주 조금 나아진 정도. 흐흐흐 매주 정시퇴근 하기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도 뭐 괜찮습니다. 하하하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268

여다준 630('21)-04-17 22:37		저는 요즘에 이 복지재단, 저 복지재단에 공문 넣고 서류 넣느라고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조만간에 한가해지겠지요? 우리 모두 한가해지는 그때까지 건강 챙겨가며 일하시면 좋겠습니다. 김지수 4월 되면서 병원행인 분들이 보이면서 다시금 몸사리는 중입니다. 건강이 최고죠. 04/18 01:51

장지용 630('21)-04-18 00:22		저는 빠른 출근이 있으면 빠른 퇴근이 보장된다는 특이한 조건이 있습니다. 야근수당 대신 조기퇴근으로 처리되고 말이죠. 솔직히 하루 6~7시간 근무하고 월급은 8시간 어치로 받고 싶네요. (신세계그룹은 하루 7시간 근무제를 한다지요?) 김지수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는분이 근무하는 곳도 30분 정도 일찍 출근하면 그만큼 일찍 퇴근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여기도 적용되는지 알아본 후 시도해봐야겠군요. 04/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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