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2(2023)년 12월 6일 (수) 07:22  [진시(辰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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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仁] 역적: 말하지않는위협 근래에는 역적이란 말은 사어화가 된지 오래 되어서 자세히 그 말이 의미하는 바를 알 수는 없지만 감히 추측키로는 직접적인 말이 되지 않거나 말로 하지 아니한 위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독재자의 피말리는 야권탄압 등이 있겠지요. 이러나 저러나 참 이런 생각이 떠나지 않는 걸 보면 걱정도 팔자입니다.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1:9348

장지용 632('23)-12-09 14:03		현대에는 역적이라는 것이 또 다른 의미이기도 하지만, 하튼 몇몇은 조선시대였으면 역적으로 참수되었을 상의 인물들이 민국엔 있습니다. 심지어 3족을 멸해야 할 수준의 부류도 있죠. 김애당 설마 '날리면' 그 분은 아니겠죠 ㅋㅋ 12/09 14:14

권준우 632('23)-12-09 20:28		국민들의 삶을 돌보지 않고 외유나 떠나는 그가 응당 역적이겠지요. 김애당 이미 강서구청장 참패로 여태껏 오판의 업보를 받았다 생각하지만 역시 부족했나 봅니다. 12/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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