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공은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10월 19일 (화) 23:17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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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잡담> 중간고사 끝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끝났어도 밀려드는 대학원 주간과제들.. 엄청납니다. 중간고사와 끝난것 같지않은 한학기입니다. 학기종강하면 또 뭔가 허전하고 대체 어떠라는 건지.. 제가 생각해도 대책없네요. 오늘은 추천서 받을 일이 있어 지도교수님과 식사?담소?했습니다. 물론 교수님께서 다 사주셨지만.. 그냥 무엇인가 울적한 밤이네요.. 날씨도 추워졌는데 아조식구들 건강 잘챙기시고... 이번주에 전 2차 백신맞습니다. 프린터를 잘못누르는 잉크만 소모하게되엇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원 공은 공은(孔銀)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366

최준 630('21)-10-20 12:06		고생하셨습니다. 쉽지 않은 대학원 생활이지만 그럼에도 사제지간의 사이가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장지용 630('21)-10-21 10:21		중간고사를 넘으면 기말고사의 산을 넘어야겠죠 ㅠㅠ 그렇지만 교수님과 소통하면서 뭔가 답을 찾아나가는 것도 재미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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