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3월 3일 (일) 08:15 [진시(辰時)]

ㆍ추천: 0 ㆍ열람: 24

[朝休] 안될건없잖아

사조민 여러분, 오랫만(?)의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좀 덜 매운 오리고기도 먹고 지리산 돼지고기도 먹고

모처럼 포식했습니다.

점점 멀어지는 연휴를 뒤로 하면서, 거주지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데이브레이크의

말 되지 않을 건 없잖아 를 들으면서, 직장에 가면 한층

파이팅 해야지 하고 또 다시 못 지킬 다짐을 해봅니다.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446

홍국영

633('24)-03-03 19:13

모든 직장인들이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도 내일 출근할 생각에 한숨부터 나옵니다.^^


김애당	월급 도둑이 아닌 이상, 누구나 직장에서 시키는 숙제에 힘들지요. 그러나 그래야 생계를 유지하는게 작금의 현실이긴 합니다.	03/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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