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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모아니면도
아직 자세히는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순수한 악동 곧 순수악과 같은 존재를 마주하며, 저기에 올바른 대응이 무엇 일지, 작지만 한 명의 리더로서 어떤 대응으로 솔선수범해야 될지, 깊은 고민 에 빠지게 됩니다. 더욱이 솔직한 마음으론 맞아도 싼 놈 이고, 사실은 고약한 악동과 다름 없고, 아직은 자신의 패인을 이해 못 하는 바보지만, 일단 자신이 못 했다는 사실에 남 모를 콧물을 훔치며 자신을 위로하는 데서, 내가 무엇을 해줘야 이 이슈를 놓고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조직을 잘 이끌지, 또 다른 고민을 합니다. -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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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http://www.1392.org/bbs?land71:1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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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teacher.gif "[1]")
장지용 633('24)-02-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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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때는 전략적 사고 이런 것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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