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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마녀사냥시작.
사회적 컨센서스와는 상관 없이 독선적으로 굴면서, 아직 우리들의 컨센서스가 만들어지지 않은 틈을 타서, 사실상 남들은 상관 없이 자기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는 판을 만들어보려는 닝겐 하나가 있어서 말이죠. 결정적으로 눈치도 없이 잘못한걸 자기 혼자 가볍게 제 멋대로 넘겨보려던 일이 있어서요. 마녀사냥이라도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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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http://www.1392.org/bbs?land71:16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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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teacher.gif "[1]")
장지용 633('24)-01-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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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분은 기업가로 치면 상대 업체 사장 감옥 보내기에만 급급하고 제품경쟁 이런거에 신경 안 써서 업계 트렌드를 못 따라오는 것에 가까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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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