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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27(2018)년 5월 21일 (월) 16:13  [신시(申時)]
문서분류 강당
ㆍ추천: 0  ㆍ열람: 50      
[강의] 제204강 : 三人의 詩集 “靑鹿集”
오늘의 시는 박목월의 '갑사댕기'입니다.

갑사댕기

안개는 피어서
강으로 흐르고

잠꼬대 구구대는
밤 비둘기

이런 밤 저절로
머언 처녀들......

갑사댕기 남끝동
삼삼하고나

갑사댕기 남끝동
삼삼하고나


*갑사댕기 : 얇은 비단으로 만들어 길게 땋은 머리 끝에 드리는 장식용 헝겊이나 끈

* 남끝동 : 남색의 소맷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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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찬
627('18)-05-21 20:43
문서작성자 최준님이 채택하신 글입니다
뭔가 솔로인 저를 더 외롭게 만드는 시 같습니다. ㅠ
최준 시에 대한 해석에는 각자 개인이 느끼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만 저는 밤 하늘 안개 속을 걸어가는 어린 처녀들의 뒷 모습이 상기되는 것습니다. 5/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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