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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박주부의 계청에 대해
과거에 미리 응시한 것에 대해서는 과거에 응시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하였으므로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 하겠다. 하물며 헌부(헌부)에서 탄핵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야 더이상 논할 필요가 있겠는가. 시권(과거답안)을 미리 제출한 것은 과거에서의 부정이 아니라 과거에 참가할 자격을 스스로 박탈한 것이다. 인재가 필요한 이때, 그대가 관작을 버리겠다 함은 과인의 수고로움을 더하겠다는 것인가? 불충을 스스로 거두기 바란다. 과인은 그대의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 국왕 |
http://www.1392.org/bbs?sajor0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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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열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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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학록] 김감찰의 사직소에 대하여 |
 노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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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정자] 오도 암행 계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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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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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좌랑] <계문> 허균 복권에 대해서 |
박희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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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좌랑] 김감찰 사직소에 대해서. |
박희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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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헌부/감찰] 주상전하, 성군이 되시옵소서. |
김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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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좌랑] 주상전하께 아룁니다 |
박희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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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감/봉사] <계청> 호구조사에 대한 |
노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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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이조와 예조, 홍문관 등의 인사 |
 국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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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시/직장] 사직상소 |
신용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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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양위/부사맹] <진언> 사직상소에 관하여 |
이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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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학록] <차자> 김감찰의 차자에 관련하여 |
노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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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간원/정언] 부디 성군이 되옵소서.. |
박혁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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