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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운영 중단 최종 안내
2005년 8월 16일 00시를 기해 사이트 운영이 '잠정' 중지된 바 있습니다. 관련 공고 : 사이트 운영 중단 안내문 (클릭) 그로부터 약 4개월간 제반 환경이 더욱 악화됨에 따라 관리자의 운영 의지 소실 등을 사유로... 2006년 1월 2일을 기해, 현재 사이버 조선왕조 사이트의 '항구적인 운영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만5년 동안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사이트를 찾아주시고 활동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발표와 관련한 후속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1. 사이트 상황은 여건이 허락하는 한, 현행 상태를 계속 유지합니다(지역 게시판의 문서 등록 가능, 역사세상 운영 등). 2. 별도의 계정에 사이트를 마련하여 새로운 '사이버 조선왕조'를 운영하실 의지가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 분께 다음과 같은 내용의 지원 내지 여건 제공을 해 드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1) 사이트를 구성하는 각종 파일(html, gif, jpg 등)의 제공 * 사이트를 그대로 인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현재 사이버 조선왕조 사이트가 관리자 개인 홈페이지의 하위 디렉토리에 위치해 있고 게시판 권한이 6-7개 사이트와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 현재 등록된 수만 건의 게시물을 그대로 백업해 드리기는 것 역시 어렵습니다. 기술적으로 분리, 제공하기 복잡한 측면도 있지만, 문서 등록자 모두의 허락을 받기 전까지는 저작권을 비롯한 여러 문제가 현존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용량을 많이 차지하니, 새 터전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 분위기 조성에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게시판을 링크('예전 게시판 열람' 등)하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이트 차원의 공식 허락이 있기 전까지는 각종 파일, 컨텐츠의 도용(盜用)을 금지합니다. 저작권법 등의 현행 법령과 관련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게 되는 불행한 사태 초래에 주의하십시오. 2) 서책보관소, 서고, 관보 등에 등록된 문서, 현황, 기록 등의 제공 * 필요시 제공하되, 개인 저작물인 '문집'과 같은 종류의 (저작권이 연관된) 일부 컨텐츠는 제외합니다. 3) 도메인 연결 및 등록 편의 제공 * www.1392.net 주소를 새로운 사이트로 연결해 드리고, 필요시 양도 또는 신규 등록 편의를 봐 드립니다. www.1392.org 는 현재 사이버 조선왕조 사이트로 계속 연결됩니다. 4) '사이버 조선왕조'의 지위 계승을 인정 * 현재까지 사이버 조선왕자가 이룩한 모든 역사, 사업, 전통, 제도 등을 계승할 권리를 '공식' 인정합니다. 물론, 새로운 사이트의 국왕, 신하, 관리자 등의 선택에 따라 그 계승 범위가 정해질 것입니다. 이상 끝. - 사이버 조선왕조  서해륜 01/03[00:59] 저기 .. 제가한번 해보고싶은데 ....  김영일 01/03[20:52]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일 01/03[20:58] 왠지 도전해 보고 싶네요... 성혼 01/04[00:15]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충 01/04[00:53] 5년이란 긴 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보다 의욕적으로 사조를 관리해 주실분이 나타나 긴 세월 끝없이 이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동현 01/05[10:36] 운영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조 운영하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꾸준히 운영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개인보다는 조그마한 단체라도 하나 만들어져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군요. 김민우 01/05[17:47] 단체라... 좋네요. 단체하나 만들어서 운영하면 더욱 쉽고 원활하게...아무튼 누가 계승하던 정말 좋으신 분이 빨리 계승하셔서 발리 사조운영이 재개 되었으면 합니다. 민지훈 01/05[17:49]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군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운영자님의 노고를 어찌 모른척 할 수 있겠습니다. 중간 중간 사조민들과 뜻이 안맞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운영자님 만의 소신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조가 이리 중단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으나, 차후에 미천한 저와는 달리 유능하신 분이 사조를 다시 운영하시려 한다면, 그때 다시 한번 뵐날을 기약해봅니다. 조광윤 01/06[17:20]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셨으니 그 노고가 어찌 작다 하겠습니까. 이런 결정을 내리시기에도 너무나 많은 고심을 하셨을 것입니다. 저 개인 한사람으로서는 아쉬운 마음이지만 관리자님께는 더욱 남다르실 것이라 여깁니다. 앞으로도 그 어느누가 이 사조를 다시 부흥 시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지금과 같은 많은 도움과 협조를 하실 것이라 여깁니다. 아무튼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언싱 01/07[12:00] 설혹, 사조 운영권을 내 놓으신다 하더라도 사조를 떠나지 않으셨으면 싶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날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리에 놓인다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끝까지 앞으로의 제 2의 사조와 뜻을 같이하셨으면 합니다만...  이완 01/08[16:34]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인연으로 새로운 사조에서 유저로서 함께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01/08[17:29] 조광윤님께 paran.com 계정으로 1월 2일 발송된 관리자 메일의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정한 01/13[02:10] 관리자님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wjdtmdxo@daum.net 으로 파일 보네주십시요 ^^ |
http://www.1392.org/bbs?sajohqs|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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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