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파발)
공문(파발) 게시판 용도 및 사용법 : 필람
작성자 김희종
작성일 개국617(2008)년 3월 28일 (금) 08:33  [진시(辰時)]
문서분류 방문
등급 일반
ㆍ추천: 0  ㆍ열람: 341      
[병조/정랑] <방문> 제37차 소과 과거 시행 안내
제37차 소과 과거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백성들의 응시를 바랍니다.

1. 시행 기간 : 617년 3월 28일 00시부터 4월 3일 자정(24시)까지 (만7일간)

2. 응시 자격 : 호적신고를 완료한 백성 (정5품 이하 전현직 관원 포함)

3. 선발 인원 및 특전
  1) 생원시 입격자 : '생원(生員)' 호칭 사용 및 대과 문과(文科) 응시 자격
  2) 진사시 입격자 : '진사(進士)' 호칭 사용 및 대과 문과 응시 자격
  3) 훈련원시 입격자 : '장재(將才)' 호칭 사용 및 대과 무과(武科) 응시 자격
  4) 공통 특전 : 소과 입격자 명부인 '사마방목(司馬榜目)' 등재, 상위 입격자 천거

4. 과거 시제 (시험 문제)

1) 생원시 시제
: 조선시대에 고종이 등극하고 흥선대원군이 정권을 장악하면서 당시로서는 개혁적인 정책이 이루어졌다. 그 내용 가운데 서원철폐정책이나 호포제와 같이 기존 집권계층인 양반들의 극심한 반발을 가져오는 정책도 있었던 반면, 서양세력의 침투에 대응하는 쇄국정책처럼 집권층의 호응을 받던 정책도 있었다. 이러한 상반적인 정책이 흥선대원군이 집권하던 시기에 이루어졌는데, 이처럼 동일한 집권자(흥선대원군)에 의해 서로 상반된 정책들이 추진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응시자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라. (200자 이상으로 답안 작성)

2) 진사시 시제
: 최근 중화인민공화국의 티베트 지역에서 시위가 있었다. 티베트는 1951년경 중국에 편입되기 전까지는 중국 본토와 별개의 문화권을 형성하며 독립적으로 성장한 국가였다. 이러한 티베트 지역의 독립 시위를, 중국에서는 타 민족의 독립을 허가할 수 없다는 이유로 시위를 강경 진압하여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중국이 티베트 지역을 탄압한다는 이유로 이에 일부 스포츠 선수들이 중국에서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참가를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와 각 국가 올림픽 위원회에서는 정치적인 문제와 스포츠는 별개 사안이라는 이유로 올림픽에 참가를 선수들에게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베트 시위 문제와 같은 것을 이유를 들어 선수들이 올림픽 참가를 거부하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응시자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라. (200자 이상으로 답안 작성)

3) 훈련원시 시제(시험 문제)
: 조선왕조는 인조 연간에 정묘호란(丁卯胡亂)과 병자호란(丙子胡亂)이라는 두 번의 호란을 겪었다. 당시 조선은 왜 후금(청군)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패하였는가. 내부 분열인가, 아니면 군사력 부족 때문인가, 또는 전술 실패인가? 패전 원인에 대한 응시자 본인의 생각과 그 이유를 기술하라. (200자 이상으로 답안 작성)

5. 응시 방법 : 생원시 또는 진사시 응시자는 '문과 시험장 (클릭)'에, 훈련원시 응시자는 '무과 시험장 (클릭)'에 답안을 과거 응시 종료일 전까지 올리시면 됩니다. 시험 문제는 시험장의 글쓰기 화면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6. 주의 사항
  1) 한 사람이 소과 3개 과목에 동시(중복) 응시할 수 없습니다. 다음 시험에 응시하십시오.
  2) 문관이 목표라면 생원시나 진사시에, 무관이 목표라면 훈련원시에 우선 응시하십시오.
  3) 부정응시, 즉 인터넷 및 서책의 자료를 무단으로 표절, 도용하는 행위는 나중에라도 그 사실이 적발될 경우 모든 기록과 권리가 삭제 및 회수되고 죄의 경중에 따른 처벌을 받습니다.
  4)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소신있게 답안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참고] 과거 채점을 맡은 시관 여러분들께서는 '과거 제도 안내문'의 채점 방법 설명을 열람하십시오.


개국617년 3월 28일
병조 정랑 김희종
http://www.1392.org/bbs?sajog51:1066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접속하십시오)     윗글 밑글 목록 쓰기
  |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2200 [승정원/승지] 각도 관찰사 필독 승정원 609('00).09.26-21:57 343
2199 방문 [병조/정랑] <방문> 제37차 소과 과거 시행 안내 김희종 617('08).03.28-08:33 341
2198 공문 [의정부/검상] <공문> 8월 정기 포상대상자 선정 안내 [13] 박현철 618('09).07.28-13:50 340
2197 공문 [예조/좌랑] <공문> 창국9주년 기념 팔도 인재 천거 심사 [5] 이벽 618('09).07.29-22:15 338
2196 공문 [군자감/정] <공문> 개정 녹봉제도절목 시행의 건 [9] 천어 621('12).07.17-13:42 336
2195 [함경도/검률] <공문> 함경도 관속 大 모집 손오공 612('03).07.20-21:59 335
2194 방문 [선공감/부정] <방문> 지역 물품 판매 안내문 한명회 622('13).08.08-21:53 332
2193 [군기시/참봉] <협조> 바이러스 공문 5호 강유 610('01).03.24-18:48 331
2192 방문 [예조/좌랑] <방문> 제23차 대과 급제자 명단 [2] 천어 616('07).10.28-00:51 330
2191 [이조/정랑] 한성판윤 및 각도 관찰사님께 이조정랑 609('00).10.18-20:10 330
2190 [승정원/승지] 각도 관찰사 및 모임長 참조 승정원 609('00).09.30-01:58 329
2189 공문 [호조/정랑] <공문> 개국628년 3분기 근무내역서 제출 [4] 정제두 628('19).09.15-17:14 326
목록이전다음쓰기 12345678910,,,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