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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제36차 대과 무과 응시
: 백령도, 연평도 등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의 점령 공격에 대비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겠는가. 군사적 관점에서의 서북도서 방어 전략, 전술, 대책 등에 관한 응시자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라. (200자 이상으로 답안 작성) ---------------------------------------------------------------------------------- 답안 내용 : 우선적으로 서해 5도는 우리나라의 지리적체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형법을 포함하여 모든법의 근본인 평등사상과 더불어 속지주의란것이있다. 우리나라 땅에 살고 있는 자, 우리나라에서 범법행위를 한자를 처벌하기위해 만든 주의고 사상이다. 그 사상의 본질은 국민을 지키고 평화로운 삶을 살게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국가의 땅 즉 국가에서 국민이 법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곳이며 매우 중요한것이다. 또한 국가의 존속과 외교문제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해 5도는 매우 중요한 요충지라 할 수 있다. 그러면, 본질적인 문제 즉 공격을 대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문제다. 현재 우리나라에 군사적 체계를 이용하여 북한의 공격을 맞서기위한 전력증강은 우선적으로는 시간이 문제인 것이다. 국방에 쏟아부어 서해 5도를 지키는 예산의 집행을 위해서는 오랜기간동안 예산을 짜서 차츰 늘려나가야 하는것이다. 연평도과 천안함 사건에서 많은 인명피해를 입었다. 군사상자가 많았으며 민간인 또한 많은 사상자와 재물적 피해를 입었다. 본인은 이렇게 생각을 한다. 서해5도를 순시하는 순시함을 현 전력수준에서 강화하되 예산을 이용하여 증강이 되기 전까지는 순시함의 순시를 강화하며, 적의 포와 해상 방어에 꽃인 잠수함의 순시를 강화하고, 현재 군기간 단축으로 생긴 인력의 공백을 위해 병을 증강해야한다. 현 예비군들은 많은 지식을 습득한 상태로 언제든 자기 병과에 맞게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현역들과 비교하여도 뒤쳐지지 않는 수준이다. 이 예비군들을 이용하여 현재 추진중인 상시적인 예비군의 편성이 아닌, 주둔지에 주둔하는 예비군을 창설하는것이다. 부사관을 늘리고 하는 것도 방법이겠으나, 부사관을 늘린다면 저출산상황에서는 부사관들이 병사보단 몇십배 많기에, 정부재정이 적자에 허덕일것이다. 그렇기에 현 예비군들을 이용하여 미국의 군사제도를 적용하는것이다. 병에서 부사관으로 부사관에서 위관으로 위관에서 영관급장교로, 승진을 할수 있도록 제도를 만드는것이다. 현재는 병에서 부사관으로의 진출밖에 길이 없다보니, 많은경험을 가진 군인중에 군인이 없는것이다. 병에서 부사관, 위관, 영관,급 장교로 승진해 가며 경험을 쌓은 군인을 활용하는법, 즉 그들의 경력과 경험들이 실제적인 측면에선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아울러 무기 체제의 증강도 필요하다. 현재 국가예산문제로 육지에선 최신무기들을 시험및 보급화되고 있지만 해상에서는 신기술과 최신무기체계의 도입이 늦다는것이다. 우선 육지과 해상의 성능수준을 맞추는것이 무기체계의 증강이 될것이다. 또한, 무기체계의 증강과 더불어 육상과, 해상 부대의 통신체계의 구축 및 향상과, 전략적으로 방어진지를 구축하는것. 즉 스마트 미사일등을 전력노출이 되지않도록 요새화된곳에 놓고, 대응사격을 할 수 있도록하며, 군사적인 전력노출을 최소화하여 공중파를 타서 어느미사일이 배치한다던가 등을 노출하지 않도록 해야할것이다. 이것이 요새화에 있어선 매우 중요한 문제인것이다. 북한의 도발에 있을 때에는 현재 현 도발수준에서의 대응보단, 강력대응을 통해 다시는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해야할것이다. 그 예로 도발시, 북한의 공항이나, 북에서 외화를 벌어드리는 시설. 즉 관광자원지역을 공격하여 도발 후 경제적인 위기를 주는것이다. 그리하여, 북한의 도발시 경제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것을 상기하도록 하는것. 강력도발을 통해 한국의 자주권회복과 더불어 어느나라에도 치이지 않는 대한민국 우뚝서 흔들림없는 대한민국, 한사람이 망치게 해버리는 대한민국이아닌 국민과 한사람이 다 함께 이룩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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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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