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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차 소과 훈련원시 과거시험 시행 기간 : 2019.08.24-2019.09.01
문서분류 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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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제87차 소과 훈련원시 응시
훈련원시 시제
 : 전쟁터에서 지휘관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응시자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라. (200자 이상으로 답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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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 내용 :

전쟁은 국가 간의 심화된 갈등으로 일어나는 무력 충돌입니다. 전쟁을 대비하여 만든 조직이 바로 군대(軍隊)이며, 전쟁이 발발하였을 때 이러한 군대의 일부나 전체를 통괄하여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지휘관입니다. 전쟁은 평소에 군(軍)이 시행하던 훈련과는 다른, 실전으로 이루어진 전투이므로 지휘관의 판단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중요한 직책을 담당하는 만큼 군을 운용(運用)함에 지(知)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자병법(孫子兵法) 모공편(謨攻編)에서도 다음과 같이 지(知)를 강조하였습니다.
'적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험하지 않다(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적을 모르고 자신을 알면 한번 승리하고 한번 패배한다. 적을 모르고 자신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험하다.'

지휘관은 장병들과 무기들을 승리에 유리한 지역으로 일사분란하게 통제하여야 합니다. 직면하고 있는 전쟁터의 지형을 잘 살피고 적군과 아군의 상황과 적 지휘관의 행동특성 등을 안다면 필시 아군에 유리한 전술을 채택할 수 있을 것이고 많은 수의 적군을 적은 수로도 전투를 승리로 이끌 원동력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또한 군(軍)의 특성을 잘 알고 최선의 지휘를 한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쟁터의 지휘관이 상시 知를 갖추고 전투에 임한다면 병사들은 그 지휘관의 전술을 믿고 열심히 전투에 임하게 되고 그들이 수행하는 작전은 피해가 적을 것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어 지휘관에 대한 존경심과 충성심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낳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지휘관이 적군과 아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덩달아 지휘도 현명하지 못하여 전투 상황에 하책의 전술을 펼치게 되어 아무리 아군의 수가 많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적군의 전술에 함몰(陷沒)될 것입니다. 전투에서 패한다는 것은 전쟁의 승패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 분명하며 아군의 사기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어 승리와는 동떨어진 전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전쟁에서 '알고 있지 않다' 는 것은 아군을 패배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터에서 지휘관은 기본적으로 '지'를 기본 덕목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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