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청강생] <제출> 교양과 제1강 과제 제출

1-1 각 문항별로 잔여적 복지 관점인지 제도적 복지 관점인지 맞춰보세요.
1) 좁은 의미의 사회복지이다. - 잔여적 복지
2) 가족과 시장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경우 사회복지조직의 개입을 정당화 한다. - 잔여적 복지
3) 사회복지문제를 예방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처하려는 관점이다.  - 제도적 복지
4) 사회복지는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필수라고 인식하지 않는다. - 잔여적 복지
5) 넓은 의미의 사회복지이다. - 제도적 복지
6) 개인과 시장의 실패는 임시적인 것이 아니라 피할 수 없고 지속적이라고 보는 관점이다. - 제도적 복지
7) 주로 요보호 상태에 놓인 사회적 약자가 사회복지 중심대상이다. - 잔여적 복지
8) 사회구성원들 중 낙오자들에게 최저한도의 보호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 잔여적 복지
9) 사회복지는 사회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 제도적 복지
10) 하나의 사회권으로 보편적인 권리로서 인식한다. - 제도적 복지

 

1-2 잔여적 복지 관점과 제도적 복지 관점이 충돌한 실제 사례(이슈)를 제시하고, 각 관점에서 주장하는 바를 정리한 후,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세요. (100자 이상)

무상급식의 사례를 드겠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정치적, 사회적으로 이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각 관점으로써 잔여적 복지 관점에서는 먼저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꼭 필요한 대상들만 지원하면 되는데 굽이 전체적으로 해야 하는지 회의감이 든다는 것입니다. 제도적 복지 관점에서는 복지로써의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며 잔여적 복지으로는 한계, 명확한 기준(소득 등)이 없다는 것이 문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 저의 생각은 그 당시 사회의 충분한 공감대, 충분한 예산 등 어떤 형태에든 완벽할 수 없지만 많은 토론과 사회 협의에 따라 제도적 복지 즉 전면 무상급식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26년 04월 21일

성균관 청강생 태연

정예림

626('17)-04-24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