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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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예림
작성일 개국624(2015)년 8월 24일 (월) 23:24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열람: 434      
 
사이버 조선왕조 관보
 
대조선국 승정원 발행 - 가주서 정예림 - 관보 제081호 - 개국624(2015)년 8월 24일 임신 - www.1392.org
 
 
7월 정기 포상 시행
 
지난 16일, 개국624년 하반기 정기 포상이 시행되었다. 이번 정기 포상은 1년에 1회로 축소된 문무관 포상과 형정 포상 그리고 모임 및 시전 포상도 이루어졌다. 또한 특이할만한 점은 지역 활성화 포상에 지방관들의 지역 활성화 노고가 반영되었다는 것이다. 포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문관 포상
행사성 서민교, 근정이급 보국장.
원정 김관, 근정삼급 진충장.
전정랑 라우주, 이조표창 및 평점 가이점(加二點).
행참군 정예림, 근정삼급 진충장 및 평점 가삼점(加三點).

무관 포상
감정 이운, 근정포장 및 그에 따르는 평점 가산과 운검 한 자루.
행집의 김시습, 국조보감 한 질.
행사직 윤강, 충무공전서 한 질 및 평점 가이점.
갑사 조병찬, 은장재(恩將才) 및 은사 300냥.

지역 포상
부호군 한명회, 호조표창 및 은사 300냥.
행집의 김시습, 목민심서 한 질 및 은사 200냥.
행좌랑 이성필, 호조표창 및 은사 200냥.
행참군 정예림, 목민심서 한 질 및 은사 300냥.
행검률 하유, 은사 300냥.
행검률 최성원, 호조표창 및 은사 200냥.
정병 조병찬, 대동여지도 한 벌 및 은사 300냥.
급제 장지용, 명예삼급 팔괘장.

교육 포상
행검률 최성원, 동문선 한 질 및 은사 300냥.
前훈장 정병욱, 동문선 한 질 및 은사 300냥.

형정 포상
-

모임 포상
해동문화재단, 조선문학회, 용화연가, 공조표창 및 은사 500냥.

시전 포상
-
 
 
 
종묘제례 친림   입학례 종료
   
개국624년 08월 종묘제례는 창국 제15주년을 맞아 전하께서 직접 친림하시었다. 전하께서 초헌관을 맡으시고, 행예조정랑 심기열이 제례유사와 대축관을 겸하였다. 아헌관은 사옹원정 겸선공감정 김관이 맡았으며 종헌관은 군자감정 이운이 맡았다.

지난 15일에 제례유사가 종묘의 문을 열었으며 본격적인 제례는 16일에 진행되었다. 어가호종은 행병조좌랑 겸훈련원판관 이성필이 맡았는데 16일 오후 12시 59분경 출궁 준비 완료를 보고하였다. 이에 전하께서 "계한 바를 알았다. 출궁 절차를 진행토록 하라."라고 하셨다.

오후 1시 12분경 어가 행렬이 경복궁 광화문을 나와 육조거리, 운종가를 거쳐 오후 2시 9분경에 종묘에 도착하였다. 제례를 마친 뒤에 오후 3시 14분경 종묘 창엽문을 나와 돈화문 앞과 동십자각을 거쳐 오후 4시 14분경에 경복궁으로 환궁하였다. 어가행렬에는 19인의 군관민이 함께 하였다.

환궁 완료에 대한 병조의 계본에 전하께서는 "병조 관원과 군병의 수고가 특히 많았다. 호조에서는 규례에 따라 호종에 참여한 관원, 군병, 백성에게 금전을 별급하되, 올해가 창국 제15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그 금액을 모두 배가(倍加)하여 지급하라. 갑사, 정병 등의 군병은 배가된 별급에 다시 30냥을 추가한다."라고 비답을 내리셨다.
지난 8일, 한성부에 위치한 성균관에서는 왕세자 입학례가 거행되었다. 행례에 앞서 행성균관사성 서민교가 오후 1시경에 입궐하여 자선당에 들어 동궁에게 왕세자 입학례의 시각과 위치를 고하였다.

이후 입학례는 오후 2시 1분경 대성전에서 작헌의가 거행되었고 오후 2시 24분경 종료되었다. 이어서 오후 2시 25분경 명륜당에서 속수의가 거행되었고 오후 2시 59분경 종료되었다.

행성균관사성 서민교가 박사로, 사옹원정 겸선공감정 김관이 세자시강원보덕을 겸하여 집사로, 행교서관박사 이현성이 행통례원인의로 체직하여 유사로, 성균관 유생 임응규가 학생으로 입학례에 참여하였다.

행성균관사성의 입학례 종료에 대한 계본에 전하께서는 "일기가 고르지 못했는데 입학례가 잘 시행되었다고 하므로 매우 다행스럽게 여긴다. 일시 겸직을 해제하고, 참여 관원에 대한 혜택을 종묘제례에 준해 적용하고 학생에게는 원점을 올려 주도록 하라. 마음 같아서는 왕세자가 성균관 유생들과 같이 태학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좋겠지만, 본조의 전통이 그렇지 않았으므로 마땅히 시강원을 세워 강학해야 할 것이다. 예조에서는 충분히 시일을 두고 적임을 살펴 인선해 보도록 하라."라고 비답을 내리셨다. 
 
 
 
능전 보수 사업 관원 추고
 
지난 19일, 겸선공감정 김관, 북삼도 지방관 검률 최성원, 하삼도 지방관 검률 하유 등이 추고를 받았다. 이는 북삼도에서 주관한 능전 보수 사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지난 11일, 북삼도에서 올린 지역 현황 장계를 보시고 상(上)께서 비답을 내리시길, "경기전은 전라도 전주에 있는데 이를 북도(北道) 지방관이 정비하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주도한 함경감영, 방관한 경상감영, 결제한 공조 모두에 문제가 있다. 사헌부는 이 사안을 추고하라."라고 하였다.

이에 사헌부에서는 명을 받들어 세 관원을 추고하였고 징계 수위에 대하여 "겸선공감정 김관은 추고에 임하여 자신이 보다 더 신중하지 못했음을 자책하는 자세를 보이는 만큼 죄를 물을 것이 없다고 판단된다."라고 하였으며 검률 최성원에 대해서는 "경상감영의 실수를 덮고자 전라도게시판에 사업 시행에 대한 글을 올린 것은 분명히 월권이나 동료애의 발휘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장계가 상세하고도 치밀하게 작성되지 못하여 주상 전하께 근심을 끼치게 하였으므로 평점 2점을 감산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주청하였고 검률 하유에 대해서는 "업무 방기로 인하여 마치 함경감영에서 월권을 행한 것처럼 오해받도록 하였으므로 평점 2점을 감산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이에 전하께서는 "추고 와중에도 북도 지방관이 남도에서 정비 사업을 그대로 주관하였으니, 아무리 출사한 지 얼마 안 된 관원들이라고 하지만 이처럼 안일할 수 있는 일인가. 나서서 계도한 관원이 없는 것도 답답한 일이다. 두 지방관 모두 평점을 각 4점 감하고, 엄중히 신칙(申飭)하라."라고 하였다.
 
 
 
증광시 종료   창국 15주년 행사 종료
   
제2차 증광시가 종료되었다. 증광시(增廣試)란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열리던 비정기 임시·특별 과거로써 본조에서는 지난 개국619년에 창국 제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바 있다. 이후 5년 만에 창국 제15주년을 기념하여 제2차 증광시가 시행된 것이다.

제2차 증광소과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생원시 1명, 진사시 1명, 훈련원시 1명이 응시하여 전원 입격하였다. 입격자는 평안도 통사랑 박규(생원시 이등 제1인, 평점 6.00), 당시 한성부 장재 강건(진사시 이등 제1인, 평점 6.33), 한성부 정병 조혜원(훈련원시 이등제1인, 평점 6.33) 등이다. 한편 원시 입격자가 원시에 응시하여 응시가 무효가 되기도 하였다.

제2차 증광대과는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문과 2명, 무과 1명이 응시하여 전원 급제하였다. 급제자는 경상도 통덕랑 정예림(문과 갑과 제2인, 평점 7.33), 평안도 통사랑 박규(문과 병과 제1인, 평점 5.67), 한성부 장재 조혜원(무과 을과 제1인, 평점 7.00) 등이다.
예조에서 주관한 창국 제15주년 기념 행사들이 종료되었다. 예조에서 주관한 행사들은 크게 세가지 였는데 첫째는 팔도 명산 및 명승지 소개, 둘째는 백일장, 셋째는 조정연회였다. 

먼저 팔도 명산 및 명승지 소개는 함경도를 시작으로 마지막 경기도(한성부 포함)까지 8월 11일부터 8월 18일간 매일 지역을 옮겨가며 진행되었다. 호적신고를 완료한 모든 백성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해당 지역의 명산이나 명승지를 소개하는 행사였다. 총 7인이 참여하였다.

기념 백일장은 읍내 행사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11일부터 17일간 진행이 되기로 하였으나 참여자가 저조하여 행사 기간을 20일까지 연장하였다. '사이버 조선왕조'를 주제로 축하글(50자 이상 조건)이나 사조체험수기를 작성하여 댓글 또는 답글로 등록하는 행사였다. 총 16인이 참여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정 연회는 경기감영 빈관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15일에 열렸으며 17일까지 참석자가 있었다. 총 12인이 참석하였다. 
 
 
 
[공고] 1. 시행 결과를 잘 알았다. 궁궐과 종묘를 오가는 출궁 행차에 관계한 병조 수장의 노고를 일반 헌관의 수고와 비교할 수 있으니, 앞으로는 이 역시 제례유사, 대축관, 헌관 등의 평점 가산 경력과 동일하게 조처하라.
- 624.08.18 종묘제례 종료에 대하여 계본 비답 -

2. 추고 와중에도 북도 지방관이 남도에서 정비 사업을 그대로 주관하였으니, 아무리 출사한 지 얼마 안 된 관원들이라고 하지만 이처럼 안일할 수 있는 일인가. 나서서 계도한 관원이 없는 것도 답답한 일이다. 두 지방관 모두 평점을 각 4점 감하고, 엄중히 신칙(申飭)하라.
- 624.08.20 관원 추고에 대하여 계사 비답 -

3. 백관(百官)의 하례를 듣고 선임 관원인 사성의 하례에 답한다. 올해 8월은 창국 제15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달로서, 특히 이와 관련된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 시행하느라 조정 관원의 노고가 적지 않았다. 관원 부족과 같은 조정 내외의 어려움이 아직 충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백관이 힘써 노력한다면 차차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여긴다. 최근 당상에 오른 세 관원 가운데 사성의 행적이 남달리 돋보였으므로 이에 공로를 참작하여 보국장을 수여하였다. 그간 보여준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한다.
- 624.08.20 행사성의 하례에 대한 답 - 
 
 
 
[사령] 07.14 [심기열] - 조산대부 행용양위부사직 → 행예조정랑 (사령)
07.18 [이현성] - 승훈랑 행열릉참봉 → 행교서관박사 (사령)
07.18 [정예림] - 선교랑 → 승훈랑 (가계)
07.18 [하유] - 통사랑 → 계공랑 (가계)
07.19 [최성원] - 승사랑 → 통사랑 (가계)
07.28 [정예림] - 승훈랑 → 봉직랑 (가계)
07.28 [박규] - 통사랑 (초수)
08.08 [이현성] - 승훈랑 행교서관박사 → 행통례원인의 (사령)
08.08 [김관] - 사옹원정 겸선공감정 → 사옹원정 겸선공감정세자시강원보덕 (사령)
08.13 [김관] - 사옹원정 겸선공감정세자시강원보덕 → 사옹원정 겸선공감정 (겸직면직)
08.14 [정예림] - 봉직랑 → 통선랑 (가계)
08.20 [정예림] - 통선랑 → 통덕랑 (가계)
08.20 [라우주] - 봉렬대부 → 봉정대부 (가계)
08.21 [이현성] - 승훈랑 → 승의랑 (가계)
08.21 [정도전] - 승사랑 권지승문원정자 → 통사랑 행승문원정자 (가계, 정직전환)
08.24 [조혜원] - 승의부위 (초수)
 
 
 
[정오] 없음
 
 
 
[단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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