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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
작성일 개국620(2011)년 2월 5일 (토) 16:44  [신시(申時)]
ㆍ열람: 522      
 
사이버 조선왕조 관보
 
대조선국 승정원 발행 - 행주서 김성 - 관보 제066호 - 개국6120(2011)년 02월 05일 신묘 - www.1392.org
 
 
신묘(辛卯)년 새해를 맞이하며...
 
다사다난했던 경인(庚寅)년을 보내고 희망찬 신묘(辛卯)년 새해를 맞이하였다.

창국 11년을 맞이하며 아조의 역사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며 지난 개국619년08월15일은 뜻깊은 날이었다. 민국의 광복 제65주년과 아조의 창국 제1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하여 전하께서 반포하신 창국 10주년 <기념교서>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창국 제10주년 기념교서 전문>

"창국 제10주년을 맞이하여 이르노라.

매해 8월 15일 광복절과 겹치는 창국기념일이 돌아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올해는 그 특별함이 광복 제65주년과 창국 제10주년이라는 햇수로 여느 해와 구분된다. 또 올해에는 연두교서를 내리지 않았으므로 오늘 이처럼 교서하는 뜻이 실로 남다르다. 연초부터 조정과 민간의 상황이 여러 면에서 좋지 못한 방향으로 진행되다가 최근 호전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으므로 그 감회가 평상시와 같지 않다. 이처럼 세 가지 감정이 교차하므로 실로 중대한 시점이라고 하겠다.

어떤 기념일을 맞이하여 행사를 치르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그날이 지정된 유래를 생각하고 그날이 있도록 노력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선에서 그치려는 것이 아니다. 기념일이 가지고 있는 내외면의 뜻을 살려 미래로, 후손에게로 영원히 이어지게 할 때에 기념일을 맞이하는 참된 의미가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창국(昌國) 제10주년을 맞이하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아야 한다.

선왕께서 개국609년 8월에 고묘(告廟)하신 내용을 살펴보면 창국 당시 조정이 지향한 바가 세 가지로 요약된다.바로 내외의 기강을 바로 세워 나라를 나라답게 하는 것이 그 하나이고, 종묘사직(宗廟社稷)으로 대표되는 본조의 기틀을 면면히 이어지게 하는 것이 또 하나이며, 그러한 가운데 백성의 활동을 보장하여 안팎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것이 남은 하나이다. 이 가운데 몇 가지가 얼마나 잘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과 생각은 사람들 각자가 모두 다를 것이나, 충분한 수준이 되지 못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대개 의견이 일치할 것으로 생각한다.

기강을 세우는 것은 모든 일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사사로운 마음 없이 처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종사의 기틀을 이어 나가는 것은 본조(本朝)를 조선(朝鮮)답게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또 백성 활동을 흥성하게 하는 것은 사람마다 가진 소망을 충족시켜 줄 때 비로소 가능하다. 이 세 가지 사안을 구현하고 발전시키는 방안, 방책에 대하여는 그동안 여러 차례 교서와 전교가 있었고 각 관청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계한 내용이 있으므로, 지금 교서에서 자세히 말하지 않아도 대략의 요체를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과인은 물론이고 조정과 민간의 모든 신민(臣民)이 이러한 창국 정신을 마음으로 다짐하여 좋은 정치(政治)를 연이어 펼칠 수 있다면, 창국 제20주년에는 보다 성대한 분위기에서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긴다.

문장이 간략하나, 교서한 뜻을 잘 헤아려 실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이렇듯 전하의 어의를 깊이 새겨서 아조의 백성과 조정관원들은 지나온 10년을 뒤 돌아보며 잘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새롭게 하는 마음가짐으로 새해는 더욱더 번창하고 발전하는 아조를 만드는데 모든 백성과 관원들이 노력하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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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과 시행 및 급제자   소과 시행 및 입격자
   
개국620년01월17일부터 23일 자정까지 제36차 대과가 시행되었다.
* 문과에 4인이 응시하여 3인이 급제하였다.
[급제자 명단]
- 통덕랑 이수현이 을과 제1인(평점6.33)으로
- 직부(장재) 라우주가 을과 제2인(평점6.00)으로
- 계공랑 묵향이 병과 제1인(평점4.00)으로 급제하였다.
* 무과에 5인이 응시하여 1인이 급제하였다.
[급제자 명단]
- 수의부위 정정균이 갑과 제2인(7.33)으로 급제하였다.
개국619년12월19일부터 25일 자정까지 제59차 소과가 시행되었다.
- 문과에 진사시 2인 생원시 1인이 응시하였다.
[입격자 명단]
*진사시
- 유학 한예슬이 삼등 제1인(4.33)으로 입격하였다.
* 훈련시에 2인이 응시하였다.
[입격자 명단]
- 한량 라우주가 삼등 제1인(5.33)으로 입격하였다.
 
 
 
정기포상   각 지역 단신
   
개국619년 하반기 정기포상이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 다음 -
[문관 포상 대상자]
* 임랑 : 근정삼급 진충장.
* 이수현 : 이조표창 및 평점 3점 가산.
* 김민승 : 평점 1점 가산.

[무관 포상 대상자]
* 서양갑 : 창국대전 한 질 및 은사 200냥.

[지역 포상]
* 이화, 임랑 : 각 은사 200냥.
* 김민승 : 감영표창 및 은사 200냥.

[교육 포상]
* 김민승 : 명예이급 근화장.
* 임랑 : 동문선 한 질 및 은사 100냥.

[형정 포상]
* 서민교 : 창국대전 한 질.

[모임 포상]
* 죽돌세가 : 은사 200냥.
* 박문독서회 : 은사 300냥.

[시전 포상]
* 화부동산 : 공조표창 및 은사 200냥.

[기타]
* "이조참의에 대한 교육 부문 치하는 대사성에 명하는 것으로 대체한다. 근속기장은 1년과 3년으로 충분하다."고 전교하셨다.
<한성부, 경기도>
- 전임 양주목사 박현철은 부임하여 지역 백성을 위하여 민생부터 챙기며 지역 공사 및 행사를 열심히 다하고 퇴임하였다.
* 희릉(장종대왕 왕릉) 보수 사업이 진행 되었다.
* 한성성곽 보수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작년 말에 학기말 방학에 들어간 경기도내 청암서원이 2월에 개학을 앞두고 있다. 탄탄한 청암서원의 3명의 훈장이 문학, 법학,사학 강의를 준비 중이고, 신임 원장의 서원 운영의 행로가 기대된다.

<충청도, 강원도>
- 충청검률 만정이 첫 지방관으로 부임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온 힘을 다하고 퇴임하였다.
* 강원도 춘천도호부의 봉의산성 축성사업이 완료되었다.
* 강원도에서 <고마운 분께 감사편지 보내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 충청도 정석학당과 강원도 태백서당의 훈장들은 아조 서생들 교육에 온 힘을 쏟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전라도, 경상도>
- 전임 도사 임랑이 부임하여 퇴임까지 많은 행사와 공사들이 성황리에 끝마쳤다.
* 첫 번째 행사는 바로 '수능맞이 응원제'였다. 민국의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의 한마디씩 남기는 훈훈한 모습이었다.
* 두 번째로 있었던 행사는 바로 지역 행사인 '남해안 횡단 대장정'이었다. 전라도 해남현 땅끝마을에서 출발하여, 장흥도호부, 보성군, 순천도호부, 광양현을 지나 경상도 진주목, 진해현, 창원도호부, 김해도호부, 동래현까지의 이동 경로를 따랐다.
* 다음은 경상도 낙동강 제방공사와 전라도 영산강 제방공사였다. 양남 도민들의 활발한 참여로 단시간에 공사를 끝낼 수 있었다.

<황해도, 함경도, 평안도>
- 북삼도검률 묵향 역시 부임하여 지역행사 및 지방관 업무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 황해도에 소재 자운서당 훈장은 서생들을 위하여 강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만민 토론장도 작년 하반기부터 찾는 이가 많아지고 있다.
* 평안도감영에서 함경도지역 허천행성 축성사업을 최근 진행하였다.
* 지난 을 겨울맞이 김장하기 행사를 아조 모든 백성을 대상으로 평안도에서 개최되어 7일간 개최되어 행사 목적에 맞게 김장을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며 성황리에 마쳤다.
* 함경도 천손서당의 2명의 훈장은 지난 01월부터 어느 서당 못지않게 열심히 강의하고 있다.
 
 
 
[공고] -
 
 
 
[사령] 개국619년 12월
03일
* 김준호 : 통훈대부 군자감정 - 관직사령
04일
* 서민교 : 승훈랑→승의랑
* 심기열 : 무공랑→선무랑
05일
* 묵향 : 행평안도검률 - 관직사령
* 김성 : 선무랑 행형조심률→선무랑 행형조명률 - 관직사령
* 심기열 : 선무랑 행황해검률→선무랑 행호조산사 - 관직사령
06일
* 박연 통정대부 성균관대사성 - 관직사령
07일
* 김민승 : 중훈대부→중직대부
* 이수현 : 봉직랑→통선랑
16일
* 윤선거 : 급제→무공랑
* 만정 : 통사랑→계공랑
* 김성 : 선무랑→선교랑
* 이수현 : 통선랑→통덕랑
* 임랑 : 조봉대부
18일
* 김민승 : 중직대부 행사헌부장령 - 관직사령
19일
* 윤선거 : 무공랑 행예빈시별검 - 관직사령
20일
* 박현철 : 통정대부 첨지중추부사 - 관직사령
22일
* 천어 : 통훈대부 행형조정랑 - 관직사령
25일
* 심기열 : 선무랑 행호조산사→돈용교위 용양위부사과 - 관직사령
30일
* 임랑 : 조봉대부 행사헌부지평 - 관직사령
* 김민승 : 중직대부 홍문관응교지제교 - 관직사령
* 이화 : 통훈대부 승문원판교 - 관직사령
* 서민교 : 승의랑 예조좌랑 겸성균관전적 → 돈용교위 용양위부사과 - 관직사령
* 조광조 : 계공랑 행호조산학훈도 - 관직사령

개국620년 01월
05일
* 박연 : 통정대부 원주목사 겸원주진관병마첨절제사 - 관직사령
* 이화 : 통훈대부 승문원판교 겸성균관사성 - 관직사령
06일
* 만정 : 계공랑 용양위부사정 - 관직사령
07일
* 임랑 : 조산대부 행사헌부지평 - 관직사령
* 심기열 : 선무랑 용양위부사과 - 관직사령
08일
* 이창규 : 승사랑→무공랑
09일
* 민진후 : 과의교위 군기시별좌→과의교위 행병조좌랑 - 관직사령
12일
* 김관 : 봉정대부 행선공감첨정 - 관직사령
* 김성 : 선교랑 형조명률→선교랑 행승정원주서 - 관직사령
* 한명회:승사랑→통사랑
13일
* 이수현 : 통덕랑 이조좌랑 겸승정원가주서→통덕랑 이조좌랑 - 관직사령
* 강동엽 : 중훈대부 행형조정랑 - 관직사령
14일
* 한명회 : 통사랑 행승문원부정자 - 관직사령
18일
* 김준호 : 통훈대부 군자감제거 - 관직사령
19일
* 황희 : 통선랑 행한성부판관→통선랑 행영화도찰방 - 관직사령
20일
* 이운 : 어모장군 행군기시부정 겸훈련원부정 - 관직사령
21일
* 윤호 : 절충장군 첨지중추부사 - 관직사령
* 묵향 : 통사랑→계공랑
* 임랑 : 봉렬대부 행사헌부지평 - 관직사령
* 김민승 : 통훈대부 행홍문관응교지제교 - 관직사령
26일
* 윤선거 : 무공랑 행예빈시별검→무공랑 용양위사정 - 관직사령
* 정철조 : 무공랑 권지교서관정자 - 관직사령
* 묵향 : 계공랑→무공랑
* 라우주 : 장재→통사랑
* 정정균 : 수의부위→병절교위 - 관직사령
29일
* 라우주 : 통사랑 권지승문원정자 - 관직사령
30일
* 이산 : 통사랑 행경기전참봉→통사랑 권지홍문관정자 - 관직사령
 
 
 
[정오] -
 
 
 
[단신] - 성균관은 개국620년 2월부터 제20기 개강을 예정하고 있다.
- 최근 모든 서당마다 훈장들의 명 강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민국의 방학 기간으로 어느 지방이라 할 것 없이 활발한 활동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다.
- 지난 1월9일 천의명가의 가원인 강동엽님과 죽돌세가의 가원인 임랑님의 혼인으로 양 문중의 경사가 있었다. 많은 백성이 죽돌세가를 방문하여 두 사람의 백년가약을 축하하였다.
- 설날 전에 몇몇 백성이 오프 모임을 했다.
- 한성부, 경기감영에서 관속을 모집하고 있다.
-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에서 관속을 모집하고 있다.
- 충청감영, 강원감영에서 관속을 모집하고 있다.
- 강원감영에서 설날 가래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전라감영, 경상감영에서 관속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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