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손오공 ㆍ작성일 개국626(2017)년 1월 18일 (수) 01:09  [축시(丑時):사경(四更)] ㆍ문서분류 화과산

ㆍ추천: 0  ㆍ열람: 163

[제천대성] 늦은 밤에 귀가합니다 요즘 팔도를 유람하느라 바쁘네요~ 아무도 없는 빈집은 현실에서나 여기서나 같네요~ 고독은 언제나 나의 인생과 같은 것! 제천대성 손오공(孫悟空) 부처님 손바닥 안의 손오공 자택 화과산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5:510

박현철 626('17)-01-18 02:35	아우님... 오랜만이네~ 그간 어찌 잘 지내셨는가? 적막감에 묻혀 쓰러져 가는 가문에 이렇게 아우님이 돌아와 일으켜 세워주니 고마울 따름이네.... 간간히 소식 전하며 지내세~^^ 손오공 아 형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저는 실생활에서 일 열심히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형님께서도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01/18 15:06

박현철 626('17)-01-19 07:31	나 역시 시골에서 맡은일에 열심히 땀흘리며 가족과 평안히 지내고 있지.. 지금은 잠시 일이 있어 어제부터 서울에 올라와 있다네~^^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27	화과	오랜만에 [3]		손오공		628.08.15-20:31	92
	26	화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손오공		626.01.29-00:03	138
	25	화과	주말입니다~		손오공		626.01.22-00:37	110
	24	화과	[제천대성] 늦은 밤에 귀가합니다 [2]+1		손오공		626.01.18-01:09	163
	23	화과	오늘도 조용하군요		손오공		626.01.15-00:35	130
	22	화과	방을 쓸고 닦습니다		손오공		625.10.20-17:58	95
	21	화과	[제천대성] 우리집		손오공		625.09.11-22:39	111
	20	화과	[淸慧] 안부 [2]		이화		620.06.05-23:12	192
	19	화과	[화과산] 제목있음 [2]		손오공		620.02.04-00:11	237
	18	화과	[화과산] 동생님 친전 [1]		손오공		620.02.03-23:43	9
	17	화과	[大物] 새해문안(?) [1]		주지윤		620.02.02-23:16	164
	16	화과	[제천대성] 제목있음 [2]+5		손오공		620.01.30-01:13	92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