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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찬
[막내] 미국생활
미국으로 유학온지 어느덧 3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지난 8월 중순에 온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영하 십도의 강추위의 날씨로 변해있네요.. 제가 있는 동네가 미국 중부지역인데 요즘 영하 5 ~ 10도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바람을 동반한 추위인지라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이하라고 하네요. 원해서 온 유학이고 목표한바가 있는 유학이기에 그 모든 것을 달성하고 한국에 돌아간 이후 형님들과 술한잔 기울이면서 얘기할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개국623년 11월 21일 막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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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曙
한유찬(韓儒燦)
하늘은 묻는거야 인간이 다스릴수 있냐고 인간을 믿을수있냐고 
http://www.1392.org/bbs?moim1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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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7904fb41ae.gif "[1]")
박현철 623('14)-11-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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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그곳의 한파가 장난 아니라던데... 눈도 많이 내렸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항상 건강히 잘 지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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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이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