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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아현문중 단오제
* 제례순서 |
)을 피우고 올립니다.
)을 올립니다.
)을 올립니다.
)태웁니다.
http://www.1392.org/bbs?moim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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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s4.gif "[1]")
박연 618('09)-05-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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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년 5월 28일 가주이자 둘째인 박 아현이 감히 문중의 선조들와 박만양 선생에게 감히 고하고자 합니다. 문중에서 위패로나마 선조들의 업적을 선양하여 후손들에게 큰 영광을 비치시었고 또한 박만양 선생을 모시어 선생의 의례와 경효를 사모하여 문중에서 따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문중이 더욱더 광휘를 발하고 아조에서 큰 기둥이 될 수 있는 거름이며 문원들의 앞 길을 비추는 혜지가 될 것입니다. 아조의 큰 명절인 단오를 맞이하여 손수 선조와 박만양 선생의 위패를 고이 문중 사당에 모시고 자리를 마련하여 간소한 제물을 바치니 문중원과 문객, 지역민에게 큰 아량과 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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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s2.gif "[2]")
한유찬 618('09)-05-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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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618년 5월 28일 문중 막내 한유찬이 문중의 선조들과 득인 한호선생에게 술을 올립니다. 그간 많은 의견이 오갔었고, 문중을 세우자는 의견이 몇 개월동안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문중을 만들려고 했던 움직임은 작년 말부터 있었는데 무사히 문중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선조들의 덕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문중원들이 무사히 살아가고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도록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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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618('09)-05-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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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618년 5월 28일 단오일에 이화가 문중 선인들께 향을 사르며 술을 올립니다. 그동안 뜻만 있고 행함이 없었으나, 이제 그 뜻이 비로소 행함에 이르렀으며, 또한 이렇게 선인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인들의 은덕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부디 문중과 문중원들을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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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618('09)-05-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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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618년 5월 28일 단오일에 박현철이 문중 선조들께 술을 올립니다. 이처럼 문중을 세울수 있도록 살펴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문중이 나아감에 있어 한 점 부족함 없이 잘 꾸려 나갈수 있도록 살펴주시옵시서. 또한 문중원들 간에 우애있게 잘 지낼수 있도록 살펴주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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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kin_board/a_standard/b_img/face/sb8.gif "[5]")
박연 618('09)-05-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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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제를 마치고 축문을 태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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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