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준
[愚巖] 주말
벌써 토요일 내일이면 일요일. 한 주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려서 걱정이면서도 아쉽고, 아쉬우면서도 또 다른 한 주를 맞이한다는 기쁨으로 또다시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계획성있게 살아가는게 좋으니까 주말이라고 해도 그냥 아무렇게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의미있게 보내려고 노력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특히, 주말 중 일요일에 시간이 금방 흘러가는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다음주를 위해서 이번주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놀고, 공부하고, 또다시 즐기며 보내보자구요. ㅎㅎ 아 참, 현재 아조 내 방화범 때문에 난리더군요. 기회가 되면 문중에서 꼭 잡았으면 합니다. 포상의 기회도 주어지고 있다고하니 일거양득이 아닐까합니다. 물론 범인은 반드시 잡아야겠죠.
|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moim13:968  
|
| 
|
![[1]](./data/board/member/img/1/i_eb9a2c9a54.gif "[1]")
정도전 626('17)-03-11 09:42
|
관리단에서 민국의 국정농단으로는 처벌하기 애매하니까 궁궐방화죄로라도 처벌하려고 한 거 같네요~~
|
|
||||||
|
||||||||
이성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