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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贈資憲大夫吏曹判書驪州李公諱光輪府君 神位 (임진왜란 당시 금산전투의 의병장이던 조헌 장군의 참모, 여주 이씨 교위공파 산하 홍주파 제 14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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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高麗國贈奉翊大夫密直司眞城李公諱碩府君 神位(진성이씨의 시조, 2세인 송안군 이자수가 고려국 공민왕 때 홍건적을 격파함으로 밀직사에 증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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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高麗國金紫光祿大夫門下侍中丹陽君丹陽張公諱順翼府君 神位(단양장씨의 시조, 태사공 장정필의 5대손으로 문하시중으로서 단양군이라는 군호를 받아 선단양파의 시조가 되었음. 단양장씨는 선단양파와 후단양파로 나뉜다. 참고로 중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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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高麗國僉議中書事漢陽趙公諱之壽府君 神位(한양조씨의 시조 되시는 조지수 어른으로 그 분의 아들인 조휘 이후 99년간 쌍성총관부의 총관직을 역임, 이후 조돈이 고려에 귀순, 현 후손은 모두 조돈의 후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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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高麗國門下侍郞野城君野城金公諱就躪府君 神位(야성김씨의 시조,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 김부의 14세손으로 거란이 침입했을 때 이를 격퇴하여 문하시랑 및 야성군에 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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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正憲大夫鷄林君慶州鄭公諱孝常府君 神位(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세조의 즉위에 관여해 원종공신에 올랐고, 이후 성종의 즉위 및 왕권강화에 참여해 좌리공신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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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贈大匡輔國崇祿大夫右議政河東鄭公諱汝昌府君 神位(누군지는 다들 아리라 생각할테니 내 패스! 세조의 부마고 정인지와는 10촌 지간의 친족 사이였다. 무오사화 때 유배되어서 죽은 후 갑자사화 때 부관참시 당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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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大高麗國三重大匡開國壁上功臣門下太尉威襄公淸州韓公諱蘭府君 神位(고려왕조 설립에 공헌을 한 어른으로 조금 의외겠지만 병참으로 공헌함. ← 이거 실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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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大匡輔國崇祿大夫議政府左議政錦川府院君潘南朴公諱訔府君 神位(조선 개국의 공신으로 제1차 왕자의 난 당시 태종을 도왔다. 다만 세종과 태종 모두 '아부를 잘 한다.'라는 비판을 애둘러 받음) |
[용화/문주] 조상 위패
진환(珍桓)
한신(韓辰)
[柏山] 제4차 문중회의 회의록 및 결정에 관하여 [8]+10 
이성필 
정도전 
최준 
한신 
최준 
홍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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