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벽손 ㆍ작성일 개국625(2016)년 9월 3일 (토) 21:28  [해시(亥時):이경(二更)] ㆍ문서분류 위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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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 <경축> 운님 당상 가자 죽돌 최초의 당상에 오르신 운님을 위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위와 같이 단단한 마음으로 언제나 정성을 기울여 맡은바 직분을 성취하는 운님의 성품이 결실을 맺었네요. 섬돌 위에서도 아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일심정진하는 운님 되시길 바랍니다.^^ - 세주 이벽손 월월 이벽손(李癖孫) 월월! 아르르르르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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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 625('16)-09-03 21:34	세주님의 축전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바 잊지 않고 관직 생활에 임하겠습니다. 이벽손 근데 아이콘은 언제 바뀐대요? 09/03 21:35 이운 저도 몰라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09/04 09:26

김시습 625('16)-09-04 01:00	운님의 당상 가자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운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09/04 09:26

하유 625('16)-09-04 15:29	운님의 당상가자 축하드립니다. 이운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09/04 16:13

김관 625('16)-09-04 16:23	운님의 당상가자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도 또 사조의 많은 분들 역시 이 순간을 많이 기다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항상 꾸준함과 근면함으로 사조의 중심이 되어 주셨던 것에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사조를 이끄는 당상관으로 좋은 활동 보여주시기를 마음 속으로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운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출사하시어 꽤 오랜 시간 조정에서 동고동락 하였죠. 말씀하신 바 잊지하고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09/04 16:50

홍봉한 625('16)-09-04 16:43	(똑똑) 운님의 당상 가자를 축하드리러 왔습니다. 이운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번에 예조를 맡으셨는데 더욱 건승하십시오. 09/04 16:52

김승민 625('16)-09-04 17:40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경사가 났네요 이운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09/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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