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운 ㆍ작성일 개국622(2013)년 8월 25일 (일) 15:44  [신시(申時)] ㆍ문서분류 운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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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懿] 이제 오랜 침묵을 깨고 죽돌도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아 좋네요. 아 그리고 저 휴가나가면 오프 한번해요. 군 입대 후 저는 점점 죽돌에서 멀어지고 있네요 ㄷㄷ 어쩔 수 없는거지만 역시 신분이 신분인지라: 상세한 휴가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지만 11월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때 쯤이면 다들 괜찮으시죠? 誠懿, 不倒翁 이운(李雲) Boys be ambitious 月夜之時 자택 소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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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행 622('13)-08-25 20:27	그쯤이면 아마 심사 기간 중이겠지만 괜찮을 듯요 상남자 되서 돌아오시나요? 이운 모르는 아저씨 한명이 옵니다. 08/31 19:11

이혜 622('13)-08-25 23:43	유객! 유객! 유객! 이운 얼마 안 남았네요 'ㅅ' 08/31 19:11

 

광역단체 : 모임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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