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정예림 ㆍ작성일 개국625(2016)년 12월 29일 (목) 21:17  [해시(亥時):이경(二更)] ㆍ문서분류 운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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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피로연 찬을 몇가지 마련해보았습니다. 편히 드시면서, 내빈 여러분들께서는 신랑, 신부의 앞날을 자유롭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담(磨潭) 정예림(鄭藝林) 예림이! 그패 봐봐. 혹시 장이야? 자택 평경장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1:3417

이운 625('16)-12-29 21:19	모쪼록 저희의 혼례식에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차린 건 없지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랑 이운, 신부 이로운

정도전 625('16)-12-29 21:20	오랜만에 보는 혼인식입니다. 정말 천생연분이신 것 같네요.[실제로 본적은 없지만ㅎㅎ] 모쪼록 오래오래 잘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이 먹어도 되죠? 축의금도 안냈는데 ㅎㅎ 이로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이 드세요ㅎㅎ 12/29 21:23 이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29 21:23

정예림 625('16)-12-29 21:21	잘 먹고 갑니다. 오래 오래 두분 모두 장수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쥬륵) 이로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예림님도 좋은짝을 만나시길....(제발) 12/29 21:24 이운 저희 혼례 준비부터 진행까지 수고해 주신 마담님께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울지 말고 한잔 받으시죠. ^^ 12/29 21:25

김시습 625('16)-12-29 21:31	예식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늦었지만 피로연에만 들렀습니다. 두분의 혼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운 바쁘실텐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2/29 21:39 이로운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12/29 21:41

방인하 625('16)-12-29 21:44	혼인 축하드립니다. 이제 품절남 품절녀시네요!! 전 언제쯤.....(말잇못) 오래오래 알콩달콩하게 사시길 ㅎㅎ (이로운님 이제 본격적으로 사조활동하시나요?^^) 이로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조활동은....(말잇못) 12/29 21:47 이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운님 좀 더 독려해주세요 ^^ 12/29 21:54

고무열 625('16)-12-29 22:06	멋진 결혼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29 22:08 이로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29 22:09

하유 625('16)-12-29 22:43	두 분의 혼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29 22:51 이로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29 23:00

최준 625('16)-12-29 22:57	두 분의 혼인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백년해로하셔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 이로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29 23:00 이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29 23:00

홍봉한 625('16)-12-29 23:33	늦었지만 두 분의 혼인을 감축 또 감축드립니다. 이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12/29 23:34 이로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30 12:20

박현철 625('16)-12-30 10:18	두 분의 혼인 축하드립니다. 행운 가득한 아름다운 나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로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30 12:20 이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30 12:50

정병욱 625('16)-12-30 14:29	늦게나마 혼인 축하드립니다. 백년해로하시길. 근데 음식 다 떨어진건 아니겠지요? 출출해서ᆢ 이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30 15:18

정태수 625('16)-12-30 16:35	많이 늦었습니다. 국밥 한 그릇이라도 말아주시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두 분 혼인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이운 음식이 아직 넉넉한데 귀한 손님에게 국밥이라뇨 당치 않습니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30 16:56

손오공 625('16)-12-30 20:48	혼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2/30 22:16

 

광역단체 : 모임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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