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찬 ㆍ작성일 개국622(2013)년 7월 9일 (화) 13:13  [미시(未時)]

ㆍ추천: 0  ㆍ열람: 268

돌아온 가족 지난번 가족회의를 통해 정식으로 다시 가원이 된 예도를 환영합니다! 비록 회의 자리에 가주형님과 저밖에 없었지만 우선 두명이라도 만장일치가 됬다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가주형님이 허락을 했다면 비록 참여 인원이 과반수가 안되지만 충분히 힘이 실린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가족회의때 오셨던 천이 형님도 긍정적임을 넘어 당연하다는 의사를 밝혔으므로 입가의 이유는 충분합니다. 어쩌면 너무 늦어버린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돌아온 가족입니다.   가주형님을 대신하여 여기서 예도의 재 입가를 환영하는 바입니다. 모두들 축하의 한마디씩 적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가족회의하면 참석하시던지 아니면 못오면 못온다고 연락은 쫌! 주시도록하죠 괜히 온사람 기다리게 하지말고요! 경송 박찬(朴燦) 세상사 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자택 충청당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0:1279

강해 622('13)-07-11 20:14	축하 인사는 바라지도 않는다 ㅋㅋ 가족회의 했었네... 난 몰랐으 ㅠㅜ 박찬 왜 연락이 안갔지? 흠흠.... 07/12 02:31

김관 622('13)-07-15 18:06	예도야~ 다시 돌아온 걸 축하한다.^^ 가족회의 때 형이 문자랑 카톡이랑 같이 다 일일이 보냈었는데.. 확인한번 다시 해 보거라^^ 암튼 조만간에 다들 한번 보자꾸나.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1066		아.... [2]+2		박찬		622.08.29-10:50	255
	1065		[덕적] 안부인사 겸 [1]+1		박현철		622.08.19-02:56	17
	1064		[銳刀] 개강 [2]+1		강해		622.08.18-21:44	268
	1063		방학 [1]		박찬		622.08.14-09:34	219
	1062		돌아온 가족 [2]+1		박찬		622.07.09-13:13	268
	1061		[가주] 가족들에게. [2]		김관		622.07.03-17:46	264
	1060		가족회의 [2]+2		박찬		622.06.22-22:37	264
	1059		[銳刀] <신청> 입가신청서 [1]		강해		622.06.22-21:40	232
	1058		[銳刀] <안내> 가족회의 채팅방 [1]		강해		622.06.19-11:52	12
	1057		휴식 [1]		박찬		622.05.10-11:00	205
	1056		[다정랑] [2]		임상유		622.04.29-22:18	245
	1055		[銳刀] 생존신고 [2]		강해		622.04.27-18:03	238

	123456789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