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관
[가주] 사랑하는 가원 여러분께.
이렇게 본조에 와서 글을 올리게되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구나. 자세한 얘기는 못하겠지만. 개인적인 회사사정으로 본조활동을 할 수 없었고, 앞으로도 얼마동안은 본조활동을 할 수 없을 거 같구나. 가주가 되어 이렇게밖에 얘기를 못해 참으로 미안하구나.. 개인적으로 연락이 되는 가원들은 혹 연락하여 한번 볼 수 있들 때 보도록 하고, 찬아.그래도 니가 집안을 계속 이어져 가줘서 형이 참으로 고맙고 기쁘다. 형 개인번호 알면 언제 형한테 한번 연락해라. 제대하고 한번 봤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왔구나..꼭 시간될 떄 형한테 한번 연락하거라. 동엽이랑 같이 한번 보도록 하자.. 다들 몸들 조심하고, 예전의 그 천의명가가 되기를 기대해 보며, 나중에 다시 들르도록 하마. 봄의 시작에서 가원들에게 미안한 가주가.. |
http://www.1392.org/bbs?moim10:1270  
|
| 
|
![[1]](./data/board/member/img/1/i_cbad0fe9be.gif "[1]")
박찬 622('13)-04-28 12:13
|
네 바쁘신일 잘 마무리되시고 오실때까지 기다릴께요 ^^ |
|
|
강해
윤소소
김관
김관
임상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