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銳刀] 복 to the 귀
안녕하세요, 銳刀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명가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작년 2월 22일(황신의 가호가 나와 함께했다는 건가...)에 '강동엽'으로 마지막 글을 남기었으니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군요. 작년 방학 때 마지막 글을 남기고 올해 겨울 방학 때에 (전 아직 개강을 하지 않았습니다. 후후훗) 글을 쓰게 되었으니.... 그동안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긴 했지만 기분이 뾰로롱하네요.
많이 조용합니다. 제가 조용한거 싫어하는거는 명가 처음 설립 때부터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공명이와 의선형님과 더불어 열심히 글을 남기며 명가의 별이 적어도 3개 정도는 유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격 '명가의 수호신되기 프로젝트'랄까요?? 그러니 다들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저도 부지런히 쪽글을 이어서 달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통한 power 소통!!!!
히로형님이 떠나셨더라고요. 많이 가슴이 아프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좋아지시면 다시 돌아오실거라고 굳게 믿어봅니다. 남아있는 우리들끼리 더더욱 힘을 모아서 명가가 다시 밝게 빛나도록 해보아요~~^^ 銳刀의 복귀 신고는 이만 마칩니다.
2012.03.03 銳刀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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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銳刀, 狂犬
강해(姜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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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되면 꽤나 짜증나실 수 있습니다, 미친개라서요^^ |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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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5.gif "[1]")
김관 
![[2]](./data/board/member/img/1/i_cbad0fe9be.gif "[2]")
박찬 
![[3]](./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2.gif "[3]")
임상유 
김관
김관
이동엽
윤소소
심기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