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관 ㆍ작성일 개국623(2014)년 8월 12일 (화) 15:36  [신시(申時)]

ㆍ추천: 0  ㆍ열람: 233

[가주] 낙향.. 아, 정말 최선을 다하여 관직생활을 해왔건만 저 더러운 관직생활 속에서 얻은 건 배신과 후회 뿐이구나..이제 다시는 관직진출을 하지 않을 것이다.. 진작 그만둬야 했을 것을..별 더러운 꼴을 다 보고 간다.. 같이 있을 땐 그렇게 다정하게 굴더니 이렇게되니 모두 등을 돌리는구나..한심한 곳에서 시간낭비만 하였구나.. 오랜만에 집청소나 해야겠구나..여기도 거기처럼 더러워졌으니 깨끗이 정돈해야지...

http://www.1392.org/bbs?moim10:1326

박찬 623('14)-08-14 00:05	문중인원이 모두 모일 때까지 조용히 지내도록 하죠..

박찬 623('14)-08-14 00:08	이 글보다 늦게 써졌지만 이혜님이 쓴 글처럼 여유있을때 들어와 노는곳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지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조정에 몸담고 있는것은 안그래도 바쁜 일상에 해야할 일을 추가하는 일이 될테죠... 저도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왠지 다들 미련없이 떠난 이유를 알것도 같고,,,,, 김관 나를 끝으로 이런 일들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08/14 16:40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1090		[銳刀] 못난 사람의 이야기 [3]+4		강해		623.08.17-01:13	21
	1089		조금은 오랜만 [1]		박찬		623.08.14-00:16	179
	1088		[가주] 낙향.. [2]+1		김관		623.08.12-15:36	233
	1087		입가신청서 [1]		정희서		623.07.01-17:20	221
	1086		막내 집 좀 비우겠습니다.		박찬		623.07.01-00:56	150
	1085		한가롭습니다. [1]		박찬		623.06.22-10:33	195
	1084		입가 신청서 [1]		정희서		623.06.13-17:30	221
	1083		근황		박찬		623.06.12-11:29	152
	1082		투표		박찬		623.06.04-10:06	155
	1081		머리카락		박찬		623.06.03-08:40	127
	1080		가주형님 [2]		박찬		623.05.30-07:09	11
	1079		퀴즈행사 정답자 [3]		박찬		623.05.29-12:13	183

	123456789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