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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潭] 강해님께
- 오랜시간을 함께한 것은 아니나 당신과 함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지역에서 그리고 주막에서 함께 보내었습니다. 당신이 쓰는 글을 보며 당신이 꿈꾸는 청야지몽(푸른밤의 꿈) 은 무엇일지 기대하였고, 당신이 쓰는 글에서 이 나라 조선에 대한 애정과 그리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애민을 느끼며 흠모했습니다. 비록 이제는 더이상 당신을 볼 수 없으나 남겨진 당신의 발자취를 쫓으며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 황망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새벽에 정예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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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 : 모임 공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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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홈 |   |
열람 | ||||
 [길두/두령]<필독> 길두 운영 기본 지침 |
 유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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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1] |
 박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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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신청서 [1] |
 정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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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 신청서 [1] |
정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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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銳刀] 생존신고 [2] |
 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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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2]+5 |
 윤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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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銳刀] <신청> 입가신청서 [1] |
 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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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감/직장] <통보> 모임 폐쇄 |
임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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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가요? [1] |
박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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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조정에 이러한 일이.. [2]+4 |
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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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2]+1 |
 박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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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銳刀] 쩝 [2] |
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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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마담(磨潭)
정예림(鄭藝林)
예림이! 그패 봐봐. 혹시 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