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관 ㆍ작성일 개국623(2014)년 8월 12일 (화) 15:36  [신시(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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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낙향.. 아, 정말 최선을 다하여 관직생활을 해왔건만 저 더러운 관직생활 속에서 얻은 건 배신과 후회 뿐이구나..이제 다시는 관직진출을 하지 않을 것이다.. 진작 그만둬야 했을 것을..별 더러운 꼴을 다 보고 간다.. 같이 있을 땐 그렇게 다정하게 굴더니 이렇게되니 모두 등을 돌리는구나..한심한 곳에서 시간낭비만 하였구나.. 오랜만에 집청소나 해야겠구나..여기도 거기처럼 더러워졌으니 깨끗이 정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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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623('14)-08-14 00:05	문중인원이 모두 모일 때까지 조용히 지내도록 하죠..

박찬 623('14)-08-14 00:08	이 글보다 늦게 써졌지만 이혜님이 쓴 글처럼 여유있을때 들어와 노는곳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지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조정에 몸담고 있는것은 안그래도 바쁜 일상에 해야할 일을 추가하는 일이 될테죠... 저도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왠지 다들 미련없이 떠난 이유를 알것도 같고,,,,, 김관 나를 끝으로 이런 일들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08/14 16:40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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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1		[가주] 덧없음 [1]		김관		623.09.22-00:17	198
	1100		[빈소/발인] 발인을 하며, 장지로 이동합니다.		김관		623.09.22-00:13	213
	1099		[부고] 故 경송 박찬님의 빈소 [18]+16		김관		623.09.17-00:39	424
	1098		떠나면서 [1]		박찬		623.09.15-22:24	22
	1097		긴급문중회의 [2]		박찬		623.09.11-22:07	12
	1096		무슨일인가요? [1]		박찬		623.09.11-21:40	228
	1095		[磨潭] 강해님께		정예림		623.09.07-02:54	236
	1094		[가주] 행불인가, 살인인가.. [1]		김관		623.09.06-22:39	244
	1093		오늘 엄청난 소릴 들음. [1]+1		박찬		623.08.31-23:45	259
	1092		헬스 [3]+2		박찬		623.08.28-08:12	181
	1091		[경송] 벌초 [1]		박찬		623.08.24-20:59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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