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관 ㆍ작성일 개국620(2011)년 12월 17일 (토) 12:58  [오시(午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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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조정에 이러한 일이.. 본조의 조정에 안좋은 일이 생겼구나..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구나.. 본조에서 오래도록 일을 했던 관원들이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우리 가문 또한 본조에서 오래 활동하면서 많은 일들을 보았으나, 이번 일처럼 또한 황망한 일이 없구나.. 본조에 안좋은 일들만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많이 힘들내서 본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안좋다.. 의선(義先) 김관(金管) 見利思義 見危授命 자택 충의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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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영 620('11)-12-17 16:43	쓴웃음만 날뿐.... ..... 임상유 도영아~ 오랜만이구나!! 근데 왜 웃음이 쓰냐! 12/17 19:50

임상유 620('11)-12-17 19:56	아아.. 멋모르고 이름 올린 찬이는 어찌하오리까..-_- 김관 아...그러게...치명타다.. 12/17 21:19 임랑 네이트온으로 이야기가 되어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만 일이 이렇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앞서 김관님께 박찬님께서 연명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미리 말씀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아무튼 송구스럽습니다. 본조와 관련된 일은, 조만간 박찬님을 면회할 예정이므로 찬님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어 볼 생각입니다. 12/17 23:07 김관 기억합니다. 단, 가주로서 가슴이 아픈 것이지요.. 누구의 강요도 아니었기 때문에 찬이의 행동에 잘잘못을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12/27 17:50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1114		[가주] 행불인가, 살인인가.. [1]		김관		623.09.06-22:39	236
	1113		문중회의 [1]+1		박찬		623.02.12-21:45	236
	1112		입가 신청서 [2]		정도전		623.01.23-13:57	236
	1111		[가주] 낙향.. [2]+1		김관		623.08.12-15:36	235
	1110		[히로] .. [1]		오도영		620.12.06-21:16	235
	1109		가주형님 [2]+1		박찬		623.02.05-23:05	234
	1108		[다정랑] [2]		임상유		622.04.29-22:18	232
	1107		舊막내의 회상 [1]		이동엽		627.12.16-18:46	231
	1106		[퍼옴]포트리스CF버젼		최충		610.05.24-09:37	231
	1105		막내 집 좀 비우겠습니다. [4]+3		박찬		623.04.21-21:39	230
	1104		[磨潭] 강해님께		정예림		623.09.07-02:54	229
	1103		[히딩크호 1년 성적] ‘절망’에서 출발 ‘희망’을 보았다.		공자		610.12.17-15:21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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