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윤소소 ㆍ작성일 개국620(2011)년 8월 8일 (월) 11:36  [오시(午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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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얼마 전엔 서울이 난리가 나더니 이젠 남부지방이.....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할텐데요. 우리 가족들은 괜찮으신가요? 잘 지내세요? 다들 생사도 확인할 수 없으니 -.-;; 아침엔 우산도 뒤집힐 뻔 하고. 장우산 가지고 다니는 지인 놀렸었는데. 부러워졌....; 레인부츠앓이도 하고 ㅋㅋㅋ 그치만 제가 사면 비가 안 오겠죠 -.-ㅋㅋㅋㅋ 우리 가주님들. 다들 관직엘 나가시고. 좋아요 ! 녹봉은 제가 관리를 ~_~ 맡겨만 주신다면 재테크의 신으로 거듭나겠어요. 윤소소(尹昭笑) 責人之心 責己 恕己之心 恕人 자택 설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0:1203

임상유 620('11)-08-09 01:13	아.. 야근중..;; 윤소소 상콤한 글에 이런 댓글 무효 -.- 08/09 12:48 임상유 오늘도 야근..;; 08/09 23:26 윤소소 왜...왠지....오빠라고 불러줘야할 것만 같다... 08/09 23:51 임상유 열번 말하는 것보다 한번 실천하는 것이 좋다. -임상유 曰- 실천에 옮기세요. 08/11 23:43

김관 620('11)-08-12 11:57	소소야~오늘 레인부츠사야할 듯~  또 비오는거 같은데?..ㅋ 윤소소 제가 사면 비가 그칠 것(...) 08/12 22:03

 

광역단체 : 모임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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