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윤소소 ㆍ작성일 개국620(2011)년 3월 30일 (수) 22:18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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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좀더좀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 갈수록 삭막해져가는 건 왜일까요. 그냥 보듬어주면 안 될런지, 음... 그래도 가문 게시판이니 주저리주저리 하고 갑니다. 윤소소(尹昭笑) 責人之心 責己 恕己之心 恕人 자택 설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0:1143

정정균 620('11)-03-31 19:28	이타적인 사랑만이 답이에요 흐흐흐...

임상유 620('11)-04-01 08:49	토닥토닥~ 입력했는데;;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910		지금시각 [2]		박찬		620.03.29-00:17	124
	909		우왕! [3]		김수경		620.03.28-21:19	120
	908		[가주] 명가 M.T 공지(초안) [7]		김관		620.03.28-15:56	190
	907		별이 차오른다 가자 [3]		박찬		620.03.26-17:02	148
	906		[다정랑] [3]		임상유		620.03.26-02:4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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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4		영화 [3]		박찬		620.03.25-16:01	101
	903		제목없음 [6]		윤소소		620.03.25-00:24	131
	902		[청재] 아!!! [4]+3		박찬		620.03.24-13:32	124
	901		천의명가 가원라인 및 간단한 정보 [5]+4		박찬		620.03.21-11:43	344
	900		[청재] 흠냐... [1]		박찬		620.03.20-18:3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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