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수경 ㆍ작성일 개국620(2011)년 3월 28일 (월) 21:19  [해시(亥時):이경(二更)]

ㆍ추천: 0  ㆍ열람: 122

우왕! 얼마전에 주막에서 드디어! 태상가주님을 만나뵈었네요! 1년에 한 번 뵙기도 어려운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나봐요 ^^; 워낙 뵙기 어렵기도 하고 '태상가주'라는 말이 주는 어감 때문에 제 머릿속에 음..-_-  산속의 신선-_-  이미지로 존재하셨는데 막상 만나뵈니, 찬이나 소소언니에게 대하시는 것이 '다정랑'이라는 호 처럼 다정다정 하시더라구요. 비록 저는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요. 엉엉. 앞으로도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경(金秀瓊)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0:1141

박찬 620('11)-03-28 21:21	앜!! 이건 수경누님의 글!! 다정랑 형은 다정다정하죠~

윤소소 620('11)-03-28 21:47	나도 그 날 깜짝 놀랐어. 너무 진지해져버린 태상가주님...돌아와요...

임상유 620('11)-03-29 00:10	산속의 신선;;; 내가 그렇게 진지했나...;;;; 예전에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ㅋㅋ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910		지금시각 [2]		박찬		620.03.29-00:17	126
	909		우왕! [3]		김수경		620.03.28-21:19	122
	908		[가주] 명가 M.T 공지(초안) [7]		김관		620.03.28-15:56	192
	907		별이 차오른다 가자 [3]		박찬		620.03.26-17:02	149
	906		[다정랑] [3]		임상유		620.03.26-02:41	159
	905		[히로] 나는 음지를 지양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 [4]		오도영		620.03.25-19:53	238
	904		영화 [3]		박찬		620.03.25-16:01	101
	903		제목없음 [6]		윤소소		620.03.25-00:24	132
	902		[청재] 아!!! [4]+3		박찬		620.03.24-13:32	124
	901		천의명가 가원라인 및 간단한 정보 [5]+4		박찬		620.03.21-11:43	350
	900		[청재] 흠냐... [1]		박찬		620.03.20-18:38	100
	899		[청재] 이거... [1]		박찬		620.03.18-13:12	114

	1,,,212223242526272829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