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찬 ㆍ작성일 개국620(2011)년 4월 5일 (화) 13:59  [미시(未時)]

ㆍ추천: 0  ㆍ열람: 132

냠냠 지금은 머리잘르고와서 떡볶기 먹는중,.,, 냠냠 이 떡볶기는 무려 제가 직접 만들었다는 캬캬캬캬~ 오늘 머리잘르러가는데 미용실에서한번 버스에서한번 두번씩이나 고등학생이냐고 질문받아서 기분좋고 처음만든 떡볶기가 나름 먹을만해서(어머니의 솜씨에는 한참 못미치더군요) 기분좋고 기분 절호조입니다 오늘은 서촉땅을 모두 점령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럼 전 이만 제 몸에 유비를 빙의하러~ 경송 박찬(朴燦) 세상사 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자택 충청당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0:1149

정정균 620('11)-04-05 17:53	|비공개 댓글입니다|

윤소소 620('11)-04-05 20:17	학생... 나도 떡볶이!!!!!! +ㅅ+

김수경 620('11)-04-05 20:19	오 떡볶이 만들 줄 아는 남자로구나 찬이~ 핡핡 박찬 저 이런남자에요~ 캬캬~ 04/05 21:13

 

광역단체 : 모임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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