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찬
작성일 개국620(2011)년 12월 11일 (일) 14:35  [미시(未時)]
ㆍ추천: 0  ㆍ열람: 169      
세상에...
흠...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왔으니 가원들에게 인사부터 해야할것 같지만 제여건도 그렇고 아조나 가문의 분위기상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군생활동안 여긴 잠시 쉬겠다 했지만 예도로부터 심상치않은 소식을 전해받은터라 잠깐 와보니 크다면 크고 대수롭지 않다면 대수롭지 않은 일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상황파악은 제대로 못 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이대로 가시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주가 고인이 되는건 가문의 존폐가 걸린사항입니다.

후임자도 마땅치 않은 마당에 이렇게 모두를 두고 가버리시면 가원들은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말것입니다.

다시한번 재고해주시고 관직 그까짓거 그냥 때려치우면 그만입니다.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인 그런 관직, 조정때문에 자신을 꼭 필요로하는 가원들을 두고 떠나시는건....

물론 이렇게 말해도 선택은 가주형님에게 달린것이고,또한 가주형님이 떠나겠다라는 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이 아니라 이번 결정에 신중에 신중을 기한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이번 결정이 조정과의 불화때문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시고 조금 경솔하게 하신거였다면 다시한번 재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淸齋-

캐릭터
사망(탈퇴)자 경송 박찬(朴燦)
세상사 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자택 충청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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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관
620('11)-12-13 11:36
아직 확정은 아니다. 내 어찌 가족들을 두고 불쑥 떠나겠느냐.. 그렇게 허망하게는 안갈 터이니 걱정말고 군생활 열심히 하거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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