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관 ㆍ작성일 개국621(2012)년 2월 23일 (목) 21:35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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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추위도 풀리고, 날씨도 따스하니 좋은 날이다. 이제는 진짜 봄이 가까워졌음을 새삼 느낀다.^^ 우리 가족들도 그러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겠지? 뭐 앞으로도 한 두차례 추운날이 있기는 하지만, 이처럼 따스한 햇살을 보는 날이 더 많을 듯 하네. 요즈음 졸업시즌인데 우리가족은 졸업하는 사람이...이젠 없구나..ㅎㅎ 이제 파릇파릇한 어린 백성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때가 되었군.ㅎㅎ 북적북적하게끔 얼른들 돌아와라고~!! 기다리다 지쳐가는 가주가. 의선(義先) 김관(金管) 見利思義 見危授命 자택 충의당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0:1230

박찬 621('12)-02-24 09:28	파릇파릇한 10대가 없는 안타까운 현실..

임상유 621('12)-02-27 00:29	파릇파릇한 세대를 받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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