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대표] 기고
그렇게 또 안타까운 꽃잎들이 저버렸다. 179송이의 꽃잎이 저 하늘 높은 곳에서부터 흩날려 고요함 속에 그렇게 저버렸다. 생각지 못했던 우리들 시간 속에서 그렇게 고요하게 바람에 흩날려 저버렸다. 그리고 우린 지는 꽃잎을 바라만 볼 뿐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저 하늘 위만 덩그러니 떠다니는 구름 속을 그렇게 바라볼 뿐이었다. 감히 그들을 위로하고 싶었다. 그래서 글을 남긴다.
|
|||||||||||||||||
http://www.1392.org/bbs?moim09:2754  
|
| 
|
      |
조선문학회 대표 : 대표 최준 |
 |
이름 | 홈 |   |
열람 | ||||
 |
서고 |
 [대표] <공지> 조선문학회 회칙 (633.09.02) |
 최준 |
|
|
|||
| 행정 |
[대표] 2025년 조선문학회 운영방안 [2]+2  |
최준 |
|
|
||||
| 운산 |
[평안도/백성] 인간 사냥  |
 김애당 |
|
|
||||
| 운산 |
[대표] 기고 |
최준 |
|
|
||||
| 운산 |
[山穿] 긴급전신 |
박준혁 |
|
|
||||
| 운산 |
[평안도/백성] 너가없는세상 |
김애당 |
|
|
||||
| 운산 |
[평안도/백성] 전운은감돌고죄인들은 |
김애당 |
|
|
||||
| 운산 |
[평안도/백성] 사원이유능사장은무능 |
김애당 |
|
|
||||
| 운산 |
[평안도/백성] 빠칭코 |
김애당 |
|
|
||||
| 운산 |
[평안도/백성] 애들은 가라 |
김애당 |
|
|
||||
| 유재 |
[愚巖] 福 |
최준 |
|
|
||||
| 유재 |
[愚巖] 積善之家必有餘慶 |
최준 |
|
|
||||
  
|
12345678910 ,,,204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