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약재
유예헌
빈빈루
무첨료
해회당
옥근각
모임 전체

작성자 진진
작성일 개국625(2016)년 1월 18일 (월) 23:47  [자시(子時):삼경(三更)]
문서분류 빈빈루
ㆍ추천: 0  ㆍ열람: 77      
[소예] 다름
힘들었을 때 나를 가만히 바라보고 뭔지는 모르지만 '나는 뭔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 우월하다 그런 차원의 것이 아니라 그냥 '나는 다르다'. '그렇게는 도저히 행복할 수 없겠다'. 그렇게 느낀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

역시 먼저 붙들고 늘어질 것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잘 찾아서 살리는 것인 것 같다. 누구나 남과는 다른 자기만의 성향이 있을 것이다. 그걸 캐치하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대로 산다면 일단 내부에서 부딪히는 게 없으니 일단 마음부터 편하다. 내부에서 부딪히는게 없으면 이제는 밖을 바라볼 수 있다. 내 자신이 하나의 국가다. 하나의 사회다. 난 그 사회를 경영해 나가는 게이머다. 이것이 진짜 게임이다.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그러나 가장 가치있는 나의 모든 것을 던져서 하는 게임이다. 이렇게 짜릿한 경험이 어디 있나. 이 생명은 운이 좋아서 얻어진 것이고 갚을 수 없는 선물이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내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감사와 사랑이다.


사진
素霓,集中,無邪 진진(陳軫)
자택 계곡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8:1074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답글 : 제한 (접속하십시오)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접속하십시오) 추천     윗글 밑글     목록 쓰기
  다른 아이콘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박문독서회 대표 : 대표 진진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108 빈빈 [소예] 빌린 책 진진 625.02.20-20:25 107
107 빈빈 [소예] 갖다줘야할 책 진진 625.02.19-14:36 91
106 빈빈 [소예] 2월 지금까지 해온 것 [1]+3 진진 625.02.16-02:15 107
105 빈빈 [소예] 갖다주거나 갖다줄 책 진진 625.01.23-17:55 78
104 빈빈 [소예] 다름 진진 625.01.18-23:47 77
103 빈빈 [소예] 빌렸으나 못본책 [1]+1 진진 625.01.17-15:15 90
102 빈빈 [영진] 책 목록 홍봉한 자택 624.11.21-15:11 169
101 빈빈 [소예] 갖다줘야 하고 다 못 읽은 책 진진 624.08.18-10:33 71
100 빈빈 [소예] 나는 꿈나무다 진진 624.07.30-04:59 60
99 빈빈 [소예] 오늘 갖다준 책 진진 624.07.27-15:36 50
98 빈빈 [소예] 저번주 일요일에 갖다준 책 진진 624.04.29-10:57 116
97 빈빈 [소예] 최근 읽은 책들 진진 624.04.13-12:58 118
목록이전다음쓰기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