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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진
작성일 개국625(2016)년 2월 16일 (화) 02:15  [축시(丑時):사경(四更)]
문서분류 빈빈루
ㆍ추천: 0  ㆍ열람: 107      
[소예] 2월 지금까지 해온 것
연구는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성과가 없어서 마음이 급한 상태다.

영어를 쓰고 소통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얘기하거나 이메일 주고받는 것). 강의도 몇개 봤는데 오늘 한 걸보니 직접해야 뭔가 바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들은 많이 찾았고 풀기만 하면 된다.

어제는 학회 발표를 했다.

책은 2월 들어서는 읽지 못했는데 돌아가면 빌렸던 책을 순식간에 읽어버려야겠다. 너무 좋은 책이 아니라면 금방 읽을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내 인생이 바뀔 것이니 책을 읽는 건 괜찮은 것 같다. 시간만 너무 많이 안쓴다면.

오면서 광섭과 번역 얘기도 했는데 착수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사람들과 연구를 같이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한단계 더 발전해서 그게 가능해진다면 정말 좋겠다. 간절하다.

또 뭐 없나.

돌아가면 운동을 해서 최근 올라간 무게를 줄이고 건강상태를 회복하려고 한다. 축구화도 이제 가져왔으니 어떤 식으로든 운동하고 싶다.

과학계나 수학계나 요즘 큰 것들이 계속 터지고 있다. 정말 흥분되는데 나도 그 물결에 발을 맞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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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霓,集中,無邪 진진(陳軫)
자택 계곡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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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예림
625('16)-02-16 02:19
최근에 과학계 (물리학계) 에서 일대의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데 뼈속까지 문송한 문과충이라 다는 이해 못한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ㅠㅠ그저 100년 전에 이를 구상한 아인슈타인에 경의를 표할 뿐입니다.
진진 다 이해 못하는건 문과나 이과나 똑같습니다. 파인만이 대략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죠.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은 이해못한 사람이다." 어차피 누구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거니 너무 문과 이과로 구분 마시고 모르는게 당연한거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는 대단합니다 ㅎㅎ 2/16 02:25
정예림 오오 그렇군요! 막 인터넷 댓글들 보니까 설명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길래.. 아.. 이공계 분들은 다 이해하는거구나 했는데 아니었군요 ㅋㅋㅋㅋ 2/16 02:33
진진 그럴리는 절대 없습니다 ㅎ 2/1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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