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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희망
유임하며 더욱 심해졌고 지난주 엿사건이후 더욱 암울해진 한국축구지만 여전히 재능있는 20대 초반의 선수들이 있어서 그래도 희망은 보인다고 보네요. 이들은 이번 월드컵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 소속팀에서 그 재능을 인정을 받아서 팀에 들어간 선수들입니다. 김진수,류승우 선수인데요. 각각 92년생,93년생입니다. 김진수 선수는 포지션은 수비수이고 현재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 이적이 되어 이번 시즌부터 뛰게 되고 류승우 선수는 미드필더이고 역시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에서 뛰게 될 선수랍니다.. 참 든든하죠.. 부디 이 두 선수가 잘 성장을 해서 다음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축구에 큰 주축들이 되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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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 : 모임 공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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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홈 |   |
열람 | ||||
 [친목회장] 제1회 열친회 방침 및 인사 발표.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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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謹> 소정 이선영, 월영 이정아 <弔> [14]+1 |
김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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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희망 |
 조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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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연안도호부사] <방문> 부임인사 [1] |
 정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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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회장] 제2회 열린친목회 활동방안 外 친목회 사항 발표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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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 새 정부의 교육정책 [2]+5 |
 박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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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페쇄하겠습니다. [1] |
권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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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친목회/친목회장] 열린친목회 세칙<613. 7. 24>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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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회장] <인사> 제3호 임명장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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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신청서 [3] |
김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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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신청서 <처결 613. 7. 27> [1] |
노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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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회장] <지시> 김대현 훈장님께.. [2]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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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丞友)
조병찬(趙炳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