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범
작성일 개국616(2007)년 10월 3일 (수) 03:26  [인시(寅時):오경(五更)]
ㆍ추천: 0  ㆍ열람: 160      
논쟁 : 훈련원과 훈련도감의 성격
이번 주제는 사조에서 찾아볼까 합니다. 민국에 대한 논쟁보다는 사조민에게 더욱 유익하리라 생각되어 앞으로는 될수있는대로 사조에서 논쟁주제를 찾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야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루어지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지금 가장 왕성하게 발전하고 운영되는 곳이 바로 병조 산하의 훈련원과 훈련도감입니다.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훈련원은 한두명밖에 있지 않은 한산한 곳이었는데 1개월여간의 쇄신 끝에 훈련원 제대 정병들이 늘어나게 되고 훈련도감의 출현을 낳게 하였습니다. 현재 훈련원과 훈련도감은 명실공히 사조 제일의 국가조직이 되었다고 해도 이의를 제기할 분은없으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훈련원과 훈련도감의 정체성입니다. 이미 본원과 본도감 내부에서도 이 문제가 서서히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토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훈련원과 훈련도감의 지침을 살펴보면, 다른 점을 찾아볼 수 없으며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도 알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냥 막연히 훈련원은 훈련병으로 훈련도감은 실무병이라는 인식을 개개인이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훈련원을 제대하고 훈련도감으로 자동 편입이 되어야 특별한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정병들의 의사표출은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내부에서는 훈련내용이 다르게 이루어져야 하지 않냐는 목소리도 있지만, 너무 미미한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젠 훈련원은 어떠한 기관인지, 훈련도감을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훈련원과 훈련도감의 성격을 어떻게 지웠으면 합니까. 또한 두 기관이 모두 군사기관이므로 그 훈련방식이 어떻게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까? 훈련원과 훈련도감 정병분들의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개국 616년 10월 3일
침류대 대표 박범

사진
사망(탈퇴)자 아현(我峴) 박연(朴堧)
역사는 기억과 망각의 갈등
자택 무운정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7:1276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답글 : 제한 (접속하십시오)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접속하십시오) 추천     윗글 밑글     목록 쓰기
[1] 하동구
616('07)-10-03 10:08
훈련원은 병사의 무재(武才)시험, 무예의 연습, 병서(兵書)의 강습을 맡아보던 관청이라고 알고 있고 훈련도감은 조선시대에 수도의 수비를 맡아보던 군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은 훈련원은 이때까지 해오던 대로 하되 훈련도감은 훈련원에서 하는 이론적인 부분보다 이벤트로 하던 산적퇴치, 호랑이 퇴치 등 실전적인 훈련을 별도로 하여 각각의 성격에 맞는 훈련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캐릭터
   
[2] 박상근
616('07)-10-03 12:21
앞서서 하동구님께서 개념을 잘 정리해 주신덕에 저역시 공감합니다. 여기에 제 생각을 조금 하자면. 현재 상황으로 볼때. 훈련원의 정병들의 경우 의무 복무기간등이 있고 하다는 면이 있는 반면 훈련도감은 보다 한차원 높은 부대인 탓에 조금은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군사 속성으로 친다면 훈련원의 정병은 일반 지방에 편성되어 국토를 방위하는 속오군과 같은 개념이고, 훈련도감의 군대는 말 그대로 수도를 방어하여 호위하는 국왕직속의 금군의 개념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론상의 내용방식은 훈련원에서 계속 지속하는 반면으로, 훈련도감은 실전위주의 방식. 병법의 응용을 테스트 하는 방식과 더불어, 금군같은 경우에는 정예군이니 만큼 엄정한 군기가 필요하므로, 훈련원과는 별도로 점호를 이용한 사열방식을 채택하여 군세가 어떠한지를 검사하는 방식등으로 그 권위를 올리는 방식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3] 박범
616('07)-10-03 16:14
두분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저도 기본적으로는 그 의견에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더 구체적이어야 하지 않나 봅니다. 훈련원은 지금처럼 운영을 하여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은 이론과 기본 점열같은 것들이 필요하니까요. 문제는 훈련도감입니다. 훈련도감은 중앙군이자 직업군입니다. 훈련원은 의무복무라고 하여도 제대를 신청하면 그만입니다. 그것은 훈련도감도 마찬가지이기에, 결국 훈련원과 훈련도감은 같은 직업군의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훈련병과 실무병이라는 의식이 여기서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훈련도감이 중앙군으로써 하동구님의 말씀처럼 실전적인 성격을 지녀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훈련을 훈련원과 훈련도감군이 같이 하고 있는데 훈련도감군만 참여시키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혹은 그렇지 않다고 하면, 변방에 번상을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일주일은 한성에서 점열을 받는 다면, 그 다음 일주일은 각기 변방지역을 할당 받아 그 지역에서 점열을 받고 입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진
   
[4] 강동엽
616('07)-10-03 21:11
흠...... 확실히 그렇기는 하지만 현 체제로는 힘든 부분도 없잖아 있습니다. 위의 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차근차근 고치려면 훈련원 및 훈련도감 내의 규율을 따로 정해야 겠지요. 또는 고치던가요. 지금은 체제를 유지하고 하나하나 고치는 것이 좋겠지요(종사관으로서 말 해 보았습니다.) 사진
   
[5] 하동구
616('07)-10-04 09:45
다른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손을 많이 거쳐야하는 부분들이 많군요... 훈련도감 종사관이신 강동엽님께서 고민이 많으실 듯하네요. 캐릭터
   
[6] 손수건
616('07)-10-05 17:23
현실과 사이버라는 두공간을 깊이 생각해야할 듯합니다

사조의 훈련원은 군대를 양성하고 전쟁을 준비하는 훈련소가 아니라.
사조의 신입백성들을 사조에 적응하게 만들고 비전제시를 통해서
백성이 탈퇴하는 것을 줄일수 있는 사조적응 훈련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훈련원을 통해 사조가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훈련원을 마친 사조백성으로 지방으로 돌려보내서 군졸로 있든지
관속이나 과거를 치를수 있게 실질적 백성노릇을 할수있게 해야합니다.

훈련도감군은 중앙군대인데 실질적으로 운영을 하려니 힘들지
현재로선 안해도 무방하지 않을까합니다.
정 운영을 하려면 기존의 훈련원같은 운영을 했으면 합니다
무관들이나 훈련원시 소과 입격자들 또는 시험을 거치지 않고
무관직에 오르고 싶은분들로 구성하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하동구 비교적 구체적인 부분을 말씀해주셨네요ㅎ 10/5 23:52
사진
   
 
  다른 아이콘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837 [전국지부장(특)] 당원모집에 대하여.. [1] 이원 613.06.16-13:04 164
836 [光武] 탈퇴신청서 <처결 613. 8. 5> [4] 권율 613.08.06-14:49 163
835 [친목회장] <인사> 제2호 임명장. 이원 613.07.25-12:03 162
834 클래스는 영원하다... [2] 조병찬 623.06.26-20:10 161
833 월드컵 특집 1 [4]+1 조병찬 623.05.31-11:50 161
832 [열친회/고문위원] 이럴수가 [3] 김대현 613.08.03-15:13 161
831 [운영위원]활동이 뜸했지요? [1] 노태환 자택 613.07.26-21:50 161
830 논쟁 : 훈련원과 훈련도감의 성격 [6]+1 박범 616.10.03-03:26 160
829 [中興] 열린친목회 행사 참가 <접수 613. 7. 26> [1] 박우석 613.07.26-17:40 160
828 [친목회장] 직책 중 몇가지를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이원 613.07.27-10:57 159
827 [친목회장] 제1회 열친회 방침 및 인사 발표. 이원 613.07.26-13:07 157
826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응원 조병찬 623.08.09-12:36 156
목록이전다음쓰기 123456789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