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2월 15일 (일) 09:38  [사시(巳時)] ㆍ문서분류 춘철헌

ㆍ추천: 0  ㆍ열람: 24

[朝休] <근황> 광주입성(光州入城) 한참 윤통 까는 글로 도배가 되었는데요 (죄송합니다...) 오늘은 수도권 거주민인 제가 오늘 하루 전라도 광주까지 오게 된 이야기를 짧게 문중에서 풀고자 합니다 별 얘기는 아니고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 어갈 나이에 노총각 신세라 실례를 무릅쓰 고 외삼촌 님의 배려로 선을 보러 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수도권과 전라도 광주 사 이의 거리가 거리인만큼 오늘 하루 두 분 뵙기로 했는데요 한 분이 참 참하시고 살뜰 하셔서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 습니다 가원 여러분, 저의 솔로 탈출을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_^ (흙흙흙)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7:1602

최준 633('24)-12-15 11:41	저도 아직은 솔로라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조휴님이 마음 가시는대로 좋은 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사람은 겪어봐야한다고 하지만 첫 인상도 중요한 법이니까요. ^^ 김애당 가문 내에 솔로연맹이라도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하핫 물론 돌싱은 가입 불가로 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물색해보겠습니다 12/15 13:09

최준 633('24)-12-16 18:13	그래도 참하시다고 하시니 좋은 분이셨나보네요. ^^ 아무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김애당 제가 제 얘기만 너무 해버려서 좀 얘기하기에 난색을 표하시더라고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더 보기로는 했으니 해볼 때까진 해볼 예정입니다. 12/16 18:21

 

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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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춘철	[朝休] <생사> 무덤 파기. #開樂 [1]+1		김애당		634.03.07-16:4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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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춘철	[朝休] <짧은> 도가니		김애당		634.03.03-18:58	5
	112	춘철	[朝休] <소통> 봄비 [1]+1		김애당		634.03.02-19:14	7
	111	춘철	[朝休] <생각> 폐불(廢佛)		김애당		634.02.28-13:11	11
	110	춘철	[朝休] <오늘> 내전중 [1]+1		김애당		634.02.27-16:04	16
	109	춘철	[朝休] <증명> 극히위험한정치관 [2]+2		김애당		634.02.26-12: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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