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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오늘 하루도
역시 춘철헌은 계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쓸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문중 가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래봅니다. ^^ 겨울이 더 익어가 추워지는 지금, 늘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또 다시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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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8.gif "[1]")
김애당 633('24)-12-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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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익어간다는 표현이 기가 막히는군요 ㅎㅎ 따스하게 삶은 밤을 먹고 싶은 계절입니다~ (by 철없는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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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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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休] 예조>병조=펜>칼.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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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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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劍進一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