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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님...
그 카페에서의 운영율이 너무 저조하고 그리고 제가 요즘 학교생활을 하느라, 학원에 가느라 시간이 잘 안나옵니다. 지금도 숙제한다고 핑계대고 이렇게 컴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말씀이온데, 저한테 이렇게 모두 맡기시는 것은 저에게도 부담이 되고 능률도 적을 테고 하니... 돌아오신 김수용 님과 일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제 의견에 대한 광개토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만...  광개토 ( ) 03/22[13:37] 좋습니다.제가 너무 부담을 많이 드렸나 보네요... 흠......그럼 장은정님과 김수용님 두분다 바쁘다는 결론인데....... 장은정님은 지금 상황에서 어느정도의 시간을 낼수 있으신지 알고 싶습 니다.회장님께서 돌아오셨으니 그리 시간이 급박한것은 아니니까요.. |
http://www.1392.org/bbs?moim0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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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조의(朝議) 4차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