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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입문이란,보이지않는얽힘에응할것
뻔하지만, 저는 진정한 입문(入門)이란 사실 보이지만 않고 들리지만 않았을 뿐 우리가 얽혀들고 있는 그것에 응하게 되는 일일 뿐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비록 모욕적 인 일을 당하면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을 뿐이지만, 언제 고 밝은 날이 오겠지요.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요. -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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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moim07: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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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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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는말의창안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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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사업> 결정.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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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字를> 유진諭眞 #開樂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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