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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회장] 열린친목회 활동 방안 外 친목회 사항 발표.
친목회장 이원입니다. 열린친목회 활동방안과 열린친목회 세칙의 변경사항, 인사이동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날 김준호 고문위원님께서 신청한 명사계 모임 신청이 반려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준호 고문위원님께서는 명사계를 이끌고 싶어 하십니다. 하여 열린친목회에서는 명사계를 활동방안으로 선정 명사계를 김준호 고문위원님께서 이끌 것입니다. 새로운 모임개설이 아니라 열린친목회에서의 제도라고나 할까요? 그 제도를 이끌 분이 바로 김준호 고문위 원님 입니다. 이렇게 되면 김준호 고문위원님께서 고문위원, 운영위원장, 명사계 지도위원장 이렇게 세가지의 직책을 겸 해야 합니다. 하여서 김준호 고문위원님을 운영위원장 직을 면직 후 명사계 지도위원장 직에 임명합니다. 운영위원장은 후에 친목회원들이 투표를 실시하여 뽑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호 고문위원님께서는 섭섭해 하지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세칙 중 친목회원을 特上, 上, 中, 下級으로 급을 정한다는 세칙을 변경토록 하겠습니다. 변경사항을 발표하겠습니다. 친목회원들 중 급을 정하지는 않으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좋은 모습을 보이시는 회원들에게는 별다른 절차없이 상임위원에 임명하며 운영위원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김준호 고문위원님께서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직에서 면직된다 하여도 다른 운영위원장 직을 맡을 후임자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계속 운영위원장 대행으로써 친목회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그럼 열린친목회 활동방안 外 인사이동, 세칙 변경사항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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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김현유
이다행
조병찬
정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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