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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근황> 광주입성(光州入城)
(죄송합니다...) 오늘은 수도권 거주민인 제가 오늘 하루 전라도 광주까지 오게 된 이야기를 짧게 문중에서 풀고자 합니다 별 얘기는 아니고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 어갈 나이에 노총각 신세라 실례를 무릅쓰 고 외삼촌 님의 배려로 선을 보러 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수도권과 전라도 광주 사 이의 거리가 거리인만큼 오늘 하루 두 분 뵙기로 했는데요 한 분이 참 참하시고 살뜰 하셔서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 습니다 가원 여러분, 저의 솔로 탈출을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_^ (흙흙흙) -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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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moim0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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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최준 633('24)-12-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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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은 솔로라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조휴님이 마음 가시는대로 좋은 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사람은 겪어봐야한다고 하지만 첫 인상도 중요한 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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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633('24)-12-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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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하시다고 하시니 좋은 분이셨나보네요. ^^ 아무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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