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2월 24일 (화) 19:51  [술시(戌時):초경(初更)] ㆍ문서분류 춘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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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정산(월급) 월급이라 쓰고 정산이라 읽는 돈이 꽤 통장으로 들어왔습니다. 한편으론 씁쓸한게 그래도 그동안 꽤 일한다고 노력했는데 그 성취는 전부 다 회사에 귀속 되고 저는 그 성취에 이름조차 남기지 못 한채 단지 성취를 봄으로서 작업이 파하고 생긴 막대한 이득에서 이것저것 제하고 남은 이익을 정산 받았으니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새 계속 딴생각만 드네요.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7:1630

최준 633('24)-12-24 21:15	돈은 그동안의 노력의 성과라 생각하며, 그렇게 열심히 버신 돈은 꼭 좋은 곳에 사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김애당 정론입니다. 상황이 좋지 못 한 분들께 저의 소비되는 금액이 돌아가길 바라봅니다. 12/24 21:39

박준혁 633('24)-12-24 23:40	그래도, 아무래도 좋게 만드는 것이 남녀간의 애틋함인데.. 늘 응원하겠습니다~^

 

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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