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현유
작성일 개국613(2004)년 8월 8일 (일) 21:43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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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潭] 열린친목회 회원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열린친목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성부에 거주하고 있는 김현유라고 합니다.
이원 공과 김대현 공과는 한성부 참군 시절에도 잠시 함께 했었고
지금은 병조에서 같이 일하고 있으니 구면입니다만 권주 공은 처음 뵙는 듯 하군요.

이렇게 친목회원 여러분께 글을 드리는 이유는 친목회를 위해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지금 열린친목회에서는 굳이 주제를 정하여 그 주제에 따라 친목회를 움직이려고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목회장 이외에도 무슨위원이니 무슨회장이니 지나치게 여러가지 직위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것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제를 정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싶어하는 여러분의 열의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사조의 여건 상 생각보다 유효인구가 많지 않고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적은 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주제를 정한들 얼마나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감히 제안하건데 열린친목회의 여러가지 직위를 모두 없애고 별다른 주제를 정할 필요없이
경명세가나 고불명가와 같이 오로지 회원들 간에 친목을 도모하는데 힘쓰는 것이 어떨런지요?
일단 주제나 직위를 굳이 제한하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고 친목을 도모하는데만 힘을 쓴다면
지금과 같이 회원들 간에 알력도 상당히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친목회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와같은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지난번 조선충의당과 같이 열린친목회가 쉽게 와해되거나 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개국 613년 08월 08일
향담 김현유



210.206.36.40 이원  08/09[16:45]
말씀감사드리나 회원 수의 문제로 모임 폐쇄를 면치 못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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